100일되기도전에 헤어졌네요
23살 동갑이었구요.
사랑받는느낌도안들고 그렇다고 저도 간절히원하는사이는아니었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저그런연애였지만 사람은참 괜찮은 사람이었어서
시원섭섭한마음만남았네요.
헤어지고 3일뒤 택배가도착했는데 남자친구집에있던 제 짐과 편지한장(?) 있더라구요. 한마디적혀있었는데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좋겠다. 라구요..
저희집에있던 남자친구 짐들 담아서 직접가져다주고 잠깐얘기라도하고싶었는데 이렇게택배를보내오니
저도 택배로보내줘야겠죠.??
다른이유는 묻지않고 이별에 수긍해준 남자친구 그친구도 이별을 수없이생각했었나봐요. 더말길게할필요없이 깔끔하게끝내는게 서로에게좋겠죠..
다른분들은 이별하고 서로의짐어떻게 전달해주시는지 궁금해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