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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속사에서 왕따당했다는 박형식

ㅇㅇ |2020.05.08 13:56
조회 20,809 |추천 149



오래전에 <힐링캠프>에서 박형식이 한 말임

그 때는 제국의 아이들 소속이었음

그니까 ㅅㅌ제국 이전 소속사를 말하는 거.





MC : 철이 너무 일찍 든 거 아니에요?

형식씨는 계기 같은 게 있어요?



 

 

제가 사실은. 여기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다른 회사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사람한테 상처를 받..다보니까.


나는 마음을 열고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닌거죠...

네.. 뭐 그런거..에...




 

MC: 연습생 시절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거에요?



 

어.... 음...



 

 

 

 

 

그니까... 저를 캐스팅 한 매니저 분이 이제... 

아무래도 저를 캐스팅하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친해졌고. 


그러면서 제가 뭐 고민을 얘기한다던가 뭔가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그게 이제. 


그 다른 연습생들이 보기에는 제가 뭐, 아부를 떠는 것 같다. 

자기가 더 잘되기 위해서 뭔가 그런 것처럼.. 보였었나봐요.


저는 그냥 열심히. 그냥 제꺼 열심히 하고 하는데 

어느순간 저랑 같이 밥을 안먹기 시작하고, 

제가 말을 걸어도 어느순간 못들은 척 하기도 하고 하면서 

그렇게 되더라구요.


네. 근데 그러다보니 그냥 내가 가진거.


그냥 내가,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그때부터 했었던 것 같기도 해요.


 

MC :  몇 살때였어요. 그때가?

형식 : 그때가. 고등학교 1학년.


 

그래서 우울증이 있었어요.


근데 회사를 옮겼는데 거기서 이제 제가 워낙 

나 혼자만 잘하면 돼 이러니까 혼자 작은 1평짜리,

그냥 방음 되어있는 연습실에서 혼자서 막 발라드 노래만 계속 부르고 있는거에요.



 

 

 

 

 

거기서 이제 리더형이

"아니 얜 여기서 왜 계속 이러고 있어??"

이러면서 저를 갑자기 들고 밖에 나와가지고

"야. 와가지고 밥먹어."

막 이러고.


계속 제가 우울해있으니까. 좀 그런 것들을 많이 깨주려고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갑자기 점점 밝아지기 시작하고

제가 이제 더 막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멤버들을.


그래서 이제는 막 형들한테, 형 사랑해요. 막 이러고.



 

MC : 지금 연습생 시절 말할때랑 

형들 얘기할때랑 표정이 완전히 달라요. 

그죠? 되게 고맙겠네 형들한테.


 

형식 : 네. 엄청 고마워요.

MC : 필요했었나보다. 열일곱살 형식씨한테.


 

MC : 형식씨가 그런걸 극복할 수 있었던게 형들의 어떤 면이었던 것 같아요?



 

 

 

 

형들이 밥먹으러 가자. 

저랑 같이 밥을 안먹어줬었던 때가 있었으니까, 


제가 다른 회사에 있었을 때.

근데 이제는 멤버들이 먼저. 밥을 먹으러 가자. 막 이러고.

많이 먹어 막 이러면서. 


그런것들에 자연스럽게 열렸던 것 같아요 마음이.

 

 

추천수149
반대수1
베플ㅇㅇ|2020.05.11 23:11
박형식 삼사대형 오디션 붙은걸로 유명함.. 본인도 거기 다 붙었는데 스타제국에 계속있었던게 멤버들이 좋기도 하고 중소라서 빨리 데뷔할것 같다고 얘기함.. 텃세부린 전에 소속사는 어디일까? 참 궁금하다
베플ㅇㅇ|2020.05.11 10:18
형식아...내가 죽을 때까지 같이 밥먹어줄게...아니다 형식님...저랑 밥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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