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추가로 덧붙이자면 아직 사대보험도 지금 회사에 들어가 있지 않음.. 전 회사에 사정이 있어서 들어가 있는데 지금 사장님도 그걸 알고 있고 전 회사에 말하면 바로 빼줄텐데 지금 사장님이 입사 후에도 사대보험 빼라고 말이 없길래 일주차땐가 말했는데 기다리라고만하고 언제 넣겠단소리도 없고..
사대 넣기 전에 퇴사하는 것이 ..?
경력 거의 3년차인데 매번 남초회사에 연령대가 다 높아서 항상 혼자 다니는 회사생활을 하다 자존감도 많이 떨어짐. 잦은 이직도 많이하고 그러다 이번회사는 그나마 남초긴한데 동갑남자첨이고 연령대 살짝 낮아서 이번엔 다들 친하게 지내며 일할 수 있겠다 싶어 들어간거였는데 지들끼리 뭉쳐있고 나혼자 일하는데 뭉쳐서 웃고 떠드는데 뭔가 왕따같았음
여태 나는 마이웨이로 모두를 내가 왕따시킨다(이렇게 생각해야 좀 안심이되서..) 느낌으로 다녔다면
이번에는 왕따를 당하는 느낌이였음
사장마저 일을 저렇게 시키니
다니는 일이주동안 주눅들고 하루종일 한숨과 방에 쳐박혀있는 생활을 했음.
지금도 고민이 매우 크지만 내일 가서 퇴사하겠다고 얘기해야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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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성상 전부 남자고, 여자는 나 혼자임.
지금 이직해서 일주일 좀 넘어씀.. 경력직이라 그런건지 기본적인걸 전혀 안 알려줌.
그냥 눈치껏 하고 있는데 새로운 환경이고 파일위치며 여태 해왔던거랑 다른 양식이라 잦은 실수도 하고 설명도 잘 못 알아먹음.
그 점에서는 노력해야하니깐 열심히하려고 야근도함.
근데 문제는 점점 하루하루 갈수록 날 불편해하는게 느껴지고 다들 날 피하는 게 느껴짐.( 좀 생긴게 인상찌푸리는 상이긴한데 웃으려고 노력 많이함 첨이라..)
점심때도 밥먹다가 대화하는데 눈마주치니깐 눈 피해버리고 말도 멈칫 해버림.
일을 시킬때도 너무 불편해하는게 느껴지고 그것까진 처음이니깐 이해하는데
원래 제본을 퀵으로 맡겼는데 3시쯤에 갑자기 나보고 갔다오라함. 근데 맡기려면 회사명을 알아야하는데 난 이회사를 소개로 온 회사고 좀 사정이 복잡해서 회사명을 모름 직업특성상 어디에도 회사명이 안적혀있음.
그래서 회사명을 물어봤는데 기억좀하세요 이러는거임
말해준적도 없는데 한마디하려다가 제본 맡기고 찾아서 퇴근하래서 기분좋아져서 제본집갔는데 삼십분걸린다길래 차에서 기다림 삼십분 뒤에 갔더니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는거임.
퀵으로 제본을 더보냈다고 그것까지 해주라고 연락 못받았냐는데 난 받은적이 없음 심지어 사장번호도 모르고 카톡만 있음
그래서 사장한테 카톡으로 추가본도 기다렸다가 가지고가요? 이랬더니 그러래서 또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5시 30분 쯤 됐길래 어느정도 됐겠다 싶어서 제본집 들어갔는데 회사에서 퀵으로 보내달라고 전화가 왔다는거임
아줌마가 확실치 않다고 회사에 확인해보래서 사장한테 카톡보냈더니 답도 없고
유일하게 동갑번호 알아서 전화했더니 왜 아직도 안갔녜 ㅡㅡ
아줌마는 날 짠하게 보고있고 진짜 직원맞냐는식이고 하....
왜 대체 나한텐 안알려주는 건지 사장번호도 모르고 회사 사람들 직급도 안 알려줘서 모르고 지들끼린 형이라 불러서 내가 옅듣고 부를수도 없고... 첨들어가서 화장실위치나 탕비실위치 이런거 기본적인거도 스스로 찾아갔고 젤 중요한 일할때 파일 위치나 양식 아무리 경력자라도 그 회사만에 양식을 어캐 암 이게 내가 예민한거임 아니면 원래 처음은 다이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