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친정부모님이 한국에 계셔서 어버이날 기념으로 꽃 배달 주문했다가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결혼하고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국내통장이나 카드가 없는 바람에 항상 친언니를 통해서 선물을 준비했는데 해외카드를 받아주는 꽃집이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홈페이지에도 2시간내 배송이라 하고 리뷰도 괜찮길래 친정부모님이 좋아하시는 프리지아 꽃바구니를 주문했는데 (4월 30일)
네.. 결국 못받았습니다.
아침 10시로 주문예약 했는데 저녁시간이 되어도 꽃 받았다는 연락이 안오길래 꽃집 톡으로 연락했더니 밤 10시이후에 배달해도 되냐더라구요,
그러더니 밤 10시가 되니까 제작이 누락됐다고 9일 오전에 보내겠다고 하시네요.
아니 제가 확인 연락을 안했으면 할말이 없는데, 고객센터와 연락이 닿았고, 오늘 배송한다고 했으면서 갑자기 제작 누락은 무슨 말일까요?
그리고 9일 오전부터 배송확인하니까 오전중으로 배달된다 해놓고 1시가 넘어도 배송이 안되길래 언니한테 전화로 확인해달라했더니
배송은 커녕 꽃이 없어서 제작도 못했대요
어버이날 꽃주문 해보겠다고 열심히 업체 찾아서 주문한건데 꽃은 꽃대로 안가고, 거짓안내로 기만당한 느낌이라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본인 역량에 맞지 않게 주문 받아서 소비자만 속상하게 만드는 업체가 있네요. 젊은사람들이 하는 꽃집 같은데 2시간 내 배송이라는거 사이트에서 내리셔야할듯.
톡 캡쳐본입니다 (+1시간 하면 한국시간) 멀리 퍼뜨려주세요
저는 주문 취소한 상태예요. 전화안내에서 언제 제작가능할지 모른다는 답 들으니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다들 행복한 가정의달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