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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

쓰니 |2020.05.10 22:22
조회 382 |추천 6
제목 그대로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글쓴이 (본인)은 이태원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27년을 살았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은
킹클럽 - 트렁크 - 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혹시 몰려간 클럽을 설명해 드리자면일단 킹클럽은 외국인 위주의 힙합 클럽입니다.한 80%가 흑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뉴스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경찰이 조사를 못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 번째 불법체류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킹클럽은 알아주는 불법체류자들 집합소입니다. 보광동 한남 1동 재개발 지역은 엄청난 외국인 밀집 지역입니다. 킹 유엔 헬리오스 힙합클럽 그중에서도 이 세군데는 외국인이 정말 많습니다. 떨파 (일명 떨스데이파티) 는 외국인이 많지만 여권검사나 검사가 빡센데입니다. 특히나 킹클럽은 흑인들이 자주 다니는 클럽인데  그 앞에 주말 되면 외국인이 많이 보입니다. 그중 흑인분들이 제일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불법체류자는 저의 경험으로 볼 때 한 40%라고 생각됩니다. 불법체류자들을 하나씩 단속하지 않는 이상 절대 찾아낼 수 없습니다.
카드 명세서로 찾아본다? 말도 안 됩니다. 불법체류자들 현금 씁니다. 그리고 가라로 만든 신분증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LGBT 골목
저희 옛날부터 이태원 소방서 뒷길은 LGBT 특히 트렌스젠더 골목으로 유명했습니다.그쪽 라인부터 이태원랜드 옆 라인으로 이슬람 사원 이어지는 골목까지 트렌스젠더 빠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이분들 검사 안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인권이네 뭐에 이야기하시는데 솔직히 이분들 중에 이주이신 분들도 있을 거라 판단됩니다.
이분들 인권 이야기하시면서 겁나서 검사 안 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을 거라 예상합니다.
세 번째
트렁크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게이클럽입니다.연예인들도 많이 가고 이태원에서 알아주는 게이클럽으로 알고 있고 연예인들이 자주 출몰하는 클럽 중에 하나입니다. 이름은 공개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문이니까요.이분들 커밍아웃을 안 해서 꺼리시는 거입니다. 재미로 취미삼아 가보았다 이거 자체가 좀 이해 불가합니다. 이분들 신원파악이 필요하지만 여기 다니시는분들도 적고 들어가는 곳에 분명히 가짜로 적었을겁니다. 

제일 문제는 동성애 성소 수의 인권으로 인해 누가 감염이 되었고 얼마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지 모른다는 겁니다. 오늘도 집 앞 이태원은 불빛은 밝지만, 사람은 없습니다.저는 제발 이태원에서 장사하시거나 4월 29일 이후 이태원을 오신 분들이 다 검사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진심으로 걱정돼서 적어드립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를 찾길 바랍니다. 지금도 보광동 골목 골목에 확진자가 있다고 판단하여 저희 가족은 무섭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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