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얘기가 나와서 말하다가 끝없는 얘기가 될 것 같아서 판에 씁니다....
할얘기 많으니까 음슴체로애인과 나는 2년 넘게 사귀고 있는 중임 하루는 애인이 은행 갈일 있어서 내가 꼭가라고 함 얘가 알겠다고 했음 그래서 그날 애인이 카톡으로 나 은행간다~ 이래서 내가 알겠다함그리고 집에 왔다고 까지 말했는데, 톡하다가 우연히 피씨방이라는걸 알게됨. 은행은 가지도 않음.. 내가 왜그랬냐고 말하니까, 은행간다해놓고 안갔다고하면 게으르다고 뭐라고할까봐 그랬대 ㅋㅋ 그래서 내가 화내니까, 잘못했다 하다가 내가 그렇게 까지 잘못한일이냐고, 자기가 화를 더 냄.. 근데 오늘와서 얘기해보니까 상황 무마할라고 미안하다고 한거였음...자기는 잘못이 없대
두번째 어느날 카톡을 하다가 걔가 은행간다해놓고 3시간동안 연락이 안되는거임.근데 갑자기 걔한테 전화가 와서 피씨방에 왔는데 지갑을 보니 돈이 없어서 돈 좀 보내달라고 함.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돈을 보내줬는데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내가 전화해서 왜 톡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전화해서 돈보내달라고 하냐고' 화를냈음. 이번에도 첨에는 자기가 잘못했다는 말을 하다가 근데 얘는 내가 그정도로 잘못했냐고, 왜 그렇게 심하게 화내냐고 하면서, 자기가 더 짜증내고 2시간동안 전화로 싸우다 자기맘대로 끊어버렸음
이거 내 잘못이야? 남친 잘못이야?? 나 다른거는 얘랑 싸운거 다 이해해도 이건 절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 여기에 써봤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 개고수님들 댓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