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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에서 '전재용의 아내로', 전재용과 박상아의 러브스토리

28만원 |2007.07.06 00:00
조회 1,519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앵커멘트]오는 8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전재용과 탤런트 박상아의 결혼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세기의 스캔들'이라 불리는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사랑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스튜디오에 방송사 최초로 어제 전재용 씨의 단독 인터뷰를 하고 온 이동훈 기자 나와있습니다.요즘 연예계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보다 8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전재용과 박상아 커플인데요, 어제 전재용 씨를 직접 만났다고요?[답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과 인기 여배우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데요, 누구라도 유명 인사와 여자 연예인의 '스캔들' 정도로 흘려버릴 만한데, 두 사람은
이런 여러 가지 소문 등에 아랑곳하지 않고, 실제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결혼한다는 사실을 밝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실제 어제 오후 서울의 모 주차장에서 전재용 씨를 만나봤는데요, 인터뷰 내내 예비 신부 박상아를 걱정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박상아와 한 것으로 추정되는 왼손 약지에 낀 커플링을 보면 두 사람의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처음 만났을 때 전재용 씨는 카메라를 보고 당황스러워 했는데요, 차에서 내려야 하나 마나 하는 갈등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차에서 내려 인터뷰하는 동안에도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실제 만나본 결과 의외로 소탈하고, 무엇보다 예비신부 박상아를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상아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는 진지한 모습이었습니다.[질문]
어떻게 보면 국내 최초로 대통령의 아들과 연예인 스타의 만남인데요. 그동안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가려져 있어서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더욱 궁금해 하실 텐데요. 전재용과 박상아는 어떻게 만났나요?[답변]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초반 선배와의 모임 자리에 동석하게 된 박상아와 알게 됐으며, 이후 자연스럽게 어울리다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박상아는 90년 후반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톱스타였기에 두 사람의 만남은 증권가 등에 '루머'로 떠돌았습니다.그때부터 전 대통령의 아들이 여배우 p양과 사귄다는 소문이 퍼졌으며, 기정사실화되지는 않았습니다. 단순 루머로 떠돌다 지난 2003년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수사하다 p양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박상아는 본의 아니게 p양으로 불려야 했는데요, 언론들 역시 유명 인사의 아들과 여배우의 스캔들이어서 실명 거론을 하지 못했습니다.[질문]
p양으로 불렸는데, 그럼 언제부터 박상아라는 이름으로 다시 알려지게 됐나요?[답변]
지난 2004년 초반에 전두환 전 대통령과 열애 중인 p양은 박상아라고 스포츠 신문 굳데이가 최초 보도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당시 보도했던 기자에 따르면 비자금 관련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데다, 전 대통령의 아들과의 스캔들이어서 실명 거론 자체가 힘들었다고 합니다.담당 기자는 검찰 수사 브리핑 현장에까지 가서 p양이 박상아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후 두 사람이 단순한 스캔들이 아닌 진실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취재한 끝에 실명 공개로 기사를 냈다고 합니다.그때부터 박상아는 p양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세상 앞에 전재용과의 사랑을 본의 아니게 드러내게 됐습니다.두 사람의 사랑이 진실해 보인다는 것은 유명 스타의 경우 대부분이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어처구니 없다"고 발뺌하는데 반해,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한 관계자는 전재용이 박상아를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고 전했습니다.[질문]
방송 매체로는 최초로 전재용 씨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 취재 경쟁도 만만찮았을 텐데요? 촬영 현장에서는 어땠나요?[답변]
바로 어제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서울 강남의 아파트와 전재용 씨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다녀왔습니다.전재용·박상아 씨 커플이 사람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져서인지 많은 언론들이 접촉하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어제도 전재용 씨 아파트 근처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멘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혹시라도 집 밖으로 나오는 전제용, 박상아 씨를 화면에 담기 위해서였던 것 같은데요,하지만 이 아파트는 전문경호업체 인력과 관련 직원들이 상주하기 때문에 접근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전재용 씨가 다니는 회사로 발길을 돌렸는데요, 회사도 역시 카드로 출입하는 방범 시스템이 갖춰져 방문이 불가능했죠.하루종일 인터뷰 시도를 하다가 마침 검정색 승용차를 타고 나오는 전재용 씨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이죠.[질문]
강남의 모 아파트에 산다고 하는데 '초호화 생활'이라는 보도도 나왔잖아요, 도대체 어떤 곳인가요? 실제 알려진 대로 그렇게 호화로운 아파트인가요?[답변]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주변이 아파트단지로 둘러싸인 서울 강남의 72평형 아파트입니다.주변 부동산 업체에서 얻은 정보에 따르면 계속해서 변동이 되지만 현재 시세로 따지면 전세가 10억 원이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매매를 할 경우에는 33억 원에서 36억 원 사이가 되는데요, 아파트의 높이에 따라 가격 차이가 조금 있다고 합니다. 소위 로열층으로 불리는 곳은 몇억이 더 붙는다고 하죠. 전재용 씨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재용 씨는 한국에 들어올 때 주변에서 이 집을 전세로 해 줬다고 밝혔고요, 실제 소유주는 아니라는 말이죠.이어 자신은 이 집을 살 형편도 안 되고, 한국에 들어올 때도 이 집에 살지 몰랐다는 사실을 털어놨습니다.[질문]
네. 그렇군요. 이제 한국에 들어와 집까지 구해서 살고 있는데요. 두 사람,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결혼 계획도 궁금하고요. 박상아 씨가 과연 연예계로 돌아올지도 궁금합니다.[답변]
8월에 결혼하게 되는데요,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을 모시고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전재용 씨는 자신의 사업에 매진하게 될 텐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박상아 씨의 거취입니다.박상아 씨가 연예계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전재용 씨도 말했듯이 "박상아 씨가 연예인이 아니니" 현재로서는 복귀 가능성을 점치기 힘드네요.박상아 씨 언론을 통해 공개된 최근 사진에선 아직도 변치 않은 미모로 화제가 됐는데요, 앞으로 한 사람의 부인으로서 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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