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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사기죄로 고소당해

레이닝 |2007.07.06 00:00
조회 2,56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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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비 월드투어는 주가상승을 노린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사기다.” 가수 비(본명 정지훈·25)의 하와이 공연을 주관한 클릭엔터테인먼트의 이승수 대표가 공연취소의 책임을 물어 스타엠엔터테인먼트, 레볼루션 엔터테인먼트, 비의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정지훈에 대한 고소장을 6일 서울 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이씨는 소장에서 “비의 공연을 한다는 정보만으로 한국에서 굉장한 주식차액을 얻을 수 있어 처음부터 미국 연방법을 무시하고 미국 공연을 진행했다”며 “이후 한국 언론을 이용, 과대선전하고 대중을 속여 많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취하기 위한 의도된 사기였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이날 각종 증거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이씨는 2006년 2월 비의 첫 뉴욕 공연부터 짚었다. “뉴욕 공연은 미국 진출을 위한 발표회 형식의 소극장 공연이었지만 언론에는 2만석의 매디슨스퀘어가든 본당에서 공연을 치룬 것처럼 과장해서 발표했다”고 공개했다. 미국 레인코퍼레이션과 불거진 ‘레인’이름 저작권 관련 소송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미 2005년 8월 24일 미연방특허청(pto)에 엔터테인먼트 사업 목적으로 ‘레인’의 등록을 신청한 바 있지만, 결과를 받기도 전 스타엠에 100억 원을 받고 ‘레인스 커밍’이란 월드투어 판권을 팔아버렸다는 것이다. “이틀 뒤 미 연방 특허청은 ‘레인’의 등록을 거부했지만 스타엠과 jyp는 2006년 12월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감행했다”는 주장이다. 박진영은 공연직전인 11월 미연방특허청에 레인 이름에 대한 법적인 권리포기를 통보한 상태였다. 미주 공연 대행사 레볼루션 엔터테인먼트의 정체도 폭로했다. “스타엠 측 관계자들이 공연 md판매를 명분으로 한국에서 설립한 회사”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스타엠은 2007년 2월 언론에 미국 대형에이전트사인 레볼루션에 월드투어 중 북미공연 판권을 22억 5000만 원에 팔았으며, 마치 미국 현지 회사인 듯이 속여 미국 공연들이 큰 성공을 할 것처럼 발표하고 또 주식시장에 공시 했다.” 그는 또 “비의 월드투어 총수익이 100억 정도로 예상된다는 과장된 기사들이 언론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이슈화가 됐다”며 “스타엠은 비 월드투어 예상수익을 부풀리고 레볼루션에 판권판매가 마치 큰 수익이 될 듯 홍보해 주가를 올렸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월드투어 중 상하이, 토론토, 하와이 la공연이 취소됐다. 이씨는 “jyp와 스타엠은 한국에서 매번 언론을 이용 공시를 하고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시점에서 이미 주식을 매도해 그 차액을 챙기는 수업으로 공연의 성사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이익을 챙겼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와이에서 5억을 받고 공연을 안 한 것은 처음부터 공연을 할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스타엠과 비, jyp, 레볼루션을 하와이 주 법원에 사기죄로 고소했으며 이번에 한국 검찰에도 고소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엠은 “하와이 공연 취소의 이유는 그동안의 서비스권 소송과 맞물려 지역 공연기획사와의 의견 조율에 실패한 데 따른 것”이라며 “우리 측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서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 도데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박진영이 사기친건가? 설마가 사람 잡는건가?  여튼 좀 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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