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에서 노미네이트 된 유명감독 팀 버튼이 공리와 함께 진용을 꾸릴 예정이다. 그녀가 이번에 미국예술가 로버트 리플리의 일생을 그린 영화 <<리플리, 믿거나말거나>>에 출연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헐리웃 블록버스터는 상하이(上海)에서 촬영되며, 남자주인공으로는 이시대 최고의 희극천왕 짐 캐리가 열연한다. 이 영화는 만화가 로버트 리플리의 전기를 그릴 예정으로 리플리 역에는 짐 캐리가 확정되었으며, 팀 버튼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리는 자신의 이름과 같은 역할인 ‘공리’를 연기하게 되는데 ‘공리’역은 리플리가 중국에서 만난 미모의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원래 리플리 역으로 낙찰되었던 조니 뎁은 이미 정식으로 이 영화에 출연을 거부한 상태이다. 이 영화의 제작을 맡은 제작사는 제작비를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먼저 미국과 북미 등을 배경으로 하여 중국 상하이까지 로케이션 할 예정이어서 영화촬영국가만도 10여개국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영화의 예상 투자금액은 1억5천만달러이다. 영화는 2007년 겨울에 크랭크인 될 예정이며 2009년 전미에서 상영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