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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이라고 다들 말하는데

ㅇㅇ |2020.05.11 15:57
조회 697 |추천 1
제가 만났던 여자는 전형적인 회피형이에요.

밑에도 회피형 특징도 쓴이도 있는데, 저도 그랬어요.

아니 그보다 더 심했어요. 그런데 회피형이든 불안형이든

안정형 이든 따지는게 이상해요...

싫으면 안만나면 되는데 만나고 나서

따지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자기만 손해보고

자기만 최선을 다 했다고들 하는데, 상대방 입장에서

그 최선이나 손해가 다를테니까요. 서로가 다른데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 차이는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헤어 졌으면 자기가 모자랐다고 생각 하면

될거 같아요. 저도 처음 이야기 하면 피하고 다른

대로 말 돌리는 여친이 이해가 안되어서 끝까지 잡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그게 강요고 집착이더라고요.

최선을 다해서 참았다고요. 그건 그만큼 좋아 하니까

참은거 잖아요. 다 참고나서 헤어졌다고 회피형이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자기가 참을만 했었고, 손해를

감수 할수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참고 손해 봤을

텐데 상황이 바뀌었다고 회피형이니 불안형이니 말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그냥 내사랑이 모자 랐고 상대

방을 위한게 아닌 나를 위해서 한거니까 후회 하지 마요.

남탓으로 돌리는 것보다 내가 부족 했고 상대방을 배려

하지 않았다 생각 하면 되요.

저는 성향 보다 내가 더 많이 부족 했고, 더 사랑을

주지 않았다고 생각 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고 있어요.

그때 당시에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 했지만, 그것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 되지 않았고, 그만큼 노력도 했으니

나 받아 들이는 상대편에서 생각 하고 노력 한게 아니

니고 저를 위해서 노력 했으니까요.

그당시에는 제가 부족 했었고,

나만 참는다고 생각 하고, 나만 노력한다고 생각 했으

니까요.

하지만 상대방은 상대방 대로 노력 하고 많이

참았을거에요. 헤어져 보니 당시에 안보이는게 보이네요.

그러니까 저는 후회 하지 않아요.

그러니 성향보다는 제가 부족했고 부족 하게 노력 했다

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내면 될거 같아요.

노력하고 참은것은 제 입장이지 상대방 입장이 아니 잖아

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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