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부담스럽게 빤히 쳐다보고
내가 쳐다보면 바로 눈 피하던 남자가 있는데
저 사람 뭐지 싶었을때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전해줬었어
근데 그러고는 연락이 안와
매일 쳐다보는건 똑같은데..
내 별명이 무슨특정 동물인데 그 동물 프사로 해놓고 주변에는 계속 말하고 다녀
근데 그러고 연락은 안와..
이렇게 반복된지 일년정도 됐고
일년내내 변함없는 그 사람 태도에 신기하면서
어느순간부터는 나도 자연스럽게 신경쓰이게되고
나도 호감이 갔는데 결국 너무 뜬금없이 딴여친
사귀더라..?
무슨 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