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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사랑이 처음인 철없는 남자가..

우와 |2020.05.13 01:14
조회 487 |추천 2
‪안녕하세요 전 30 남자 입니다. 몇일전 오래동안 동거 한 정말 저만 사랑해주던 여성분을 떠나보냈습니다 항상 저만 바라봐주던사람인데 마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첫 단추 부터 우린 잘 못 되었나봅니다 사랑을 시작하려는 여자와 편함을 추구했던 남자의 의미가 달랐던 첫 동거 .. ‬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았지만 편함을 위해 시작한 첫 동거 였습니다 아니니 다를까 모든걸 단지 저라는 사람에게 포커스가 맞추어줘있던 그 여자.. 왜 저한테 이렇게 잘해주냐 묻는 남자..‬
‪전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힘듭니다 지금 함께 살던 집에 아무 짐이 없는 방에 저 혼자 이집의 마지막을 지키고 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 조차 보고싶다는 말조차 할수 없을정도로 상처를 줬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인생엔 제가 전부 였습니다 그런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빈자리가 허전하지만 이게 사랑의 감정인지 정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나쁜놈이자 이기적은 놈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만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말 조차 웃기지만 제가 하지못한 그 사람의 진정한 행복을 다른 사람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럴 가치 조차 없는거 알고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걸 원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른채 했습니다 ‬
‪지금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다시는 보지 못한다는 생각이 이게 사랑인지 정인지 모르겠습니다 ‬
‪핸드폰 앨범을 뒤져봤습니다 다시 못 들을 그 사람 목소리 행복 표정 이별한지 하루 지만 벌써 그게 그립습니다..‬
‪근데 이게 사랑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사람이..‬
‪하지만 보내줄껍니다 다시 그 사람을 만나도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으니까요 이젠 저가 상처 받을 차례니까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

‪Ps. 너무 고맙고 미안했어요 ‬
‪고마워요 힘들었던 29-30 버팀목이 되어 줘서..‬
‪미안해요 힘들었던 33-34 더 힘들게 해서.. 행복하세요 꼭 ‬

미안했다 고마웠다 그러말 하지말라해서 여기라도 제 마음을 올려요 미안하고 너무 고마웠어요 정말로 제 인생에서 누나같은 사람 다시는 못 만날거 에요 행복하세요.. 꼭 행복하세요..

‪두서없이 썻어요 그냥 맘에 있은 얘기요.. ‬

2020.05.13
주제에 과분한 사랑을 받은 철없는 남자가..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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