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가 문젤까 여친이랑 나 둘다 20대 중반이고 친구 소개로 만났어 내가 물같은 성격이면 여친은 불같은 성격이었는데 뭐든 내가 다 배려해주고 양보해주니까 싸울 일이 없었어 여친이 힘들어할때도 택시타고 30분 거리에도 가서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어제 헤어지자고 하더라 내가 너무 다정하고 착해서 재미가 없대 가끔은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고 싶은데 나랑은 싸울 일이 없을거란다 ㅋㅋ 혹시 상대가 너무 다정하면 질리기도 하는거야? 사귄지 200일이 넘었는데 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