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근데 꾸밈노동이라는 말이 성립해?

ㅇㅇ |2020.05.13 10:25
조회 98 |추천 0

꾸미는게 왜 노동이야? 노동이라는 개념이 적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건데 우리가 꾸미는 노동을 하면 그에 대한 보상이 들어와?

단순히 귀찮고 반복적인 일이라서 노동이라고 칭하기에는 조금 부적절하지 않나?

당장 학교에만 가도 선생님들이 화장하지 말라고 하지 하라고 해? 남자애들이 뭐좀 발라라 몇마디 한 게 뭔 상관이야 학교에서 권력자는 선생님인데ㅋㅋㅋㅋ

우리가 아직 겪은 유일한 사회는 학교인데 그 사회에서는 화장을 하지 말라고 함. 물론 나중에 회사들어가면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직 나는 견문이 좁은 10대라서 학교밖에 겪어보지 못했음.

현재 우리 사회 구성원(어른)의 대부분은 화장을 미성년자에게는 강요하지 않음. 기성 세대들은 미성년자들한테 화장안한게 훨씬 낫다고 하시고 옷도 너무 파인거 입지 마라 등등 오히려 꾸미지 말라고 하심.

굳이 따지자면 미디어 매체 정도? 화장을 한 연예인의 모습이 계속 노출되니까 10대 청소년들은 화장을 시작하기가 쉽지.

근데 이 연예인을 모방하려는 심리는 여자와 화장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남자에게까지도 적용이 됨. 예를들면 박새로이컷?

사회인으로서 20대가 꾸밈노동이라는 단어를 쓴다면 그 사람의 주장을 들어볼수는 있지만.. 솔직히 그런 꾸밈의 압력을 받지 않는 10대들이 화장은 코르셋이니뭐니 꾸밈노동이니 하는게 이해가 안가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