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예화 된 육군 36,400명. 즉, 1개보병사단: 15,000명(미군 기준) + 1개보병사단: 15,000명 + 군단본부: 400명 + 1개보병여단: 6,000명(미군 기준)을 한국에 추가 주둔시킨다면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9,507억원을 증액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현재의 방위비 분담금을 약 10,389억원으로 계상(計上)하고, 한국주둔 미군병력을 28,500명이 아닌 정예화된 병력 기준으로 주한미군을 32,000명으로 추산(推算)하여 환산(換算)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산식 : 10389 ÷ 32000 × (15000 + 15000 + (400 + 6000) × 0.03) × (1 - 0.03) = 9507억원.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한국군 6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을 창설하여 육군사단의 해안방어지역에 교체 투입하고, 주한미군 36,400명 증원에 따른 방위비 분담금 9,507억원을 증액시킨다면 대북한 경제제재 와 북한의 비핵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된 조직운용체계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때 '프로젝트화(project化)'라는 것은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단순한 일(job)이라 할지라도 어제 일어난 일과 오늘 일어난 일이 다르다고 여기면서 한번 더 곰곰히 생각하고 궁리(窮理)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 해군 과 공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해 나갔지요. 그래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 처리 방식이 되었습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서기1592년 임진왜란이 발생했을 때 그 당시 해군참모총장 직책을 수행했던 이순신 장군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이것은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입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 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런 경우에는 첩보수집에 분대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수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지요.
군에서 하사가 하는 일(job)을 일반 기업체에서는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 성격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의 육군/해군/공군 과 독일 육군의 지휘자(분대장, 소대장)과 지휘관(중대장이상 부대장)들의 역량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교범에도 나와있지 않는 일 처리 방식인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단,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 과 '특수부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특수부대를 일반전투에 투입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다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공과대학(컴퓨터공학 등등) 출신자들이 사용하기도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지상군뿐만 아니라 공군 과 해군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일 처리 방식이 바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인 '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이순신 장군께서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이지만, 일반기업체에서도 적극 도입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은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안방어 임무에 가장 최적화된 6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그 중에 2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인천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한 후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해병대사령관을 해병대 중장에서 대장으로 승격하고, 해병대교육사령부(해병 중장) 및 해병대군수사령부(해병 소장)를 창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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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5월에 찾아온 필드의 봄, ‘대세’ 최혜진 vs LPGA 언니들과 ‘빅뱅’ 예고 [KLPGA 재개] - 스포츠경향 이정호 기자 (2020. 05. 13)
이번에는 골프다. 봄기운이 스며든 5월의 필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드디어 기지개를 켠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대만여자오픈을 시작으로 4월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등 줄줄이 대회를 치르지 못했던 KLPGA는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으로 시즌 재개를 알린다. KLPGA 챔피언십은 원래 4월30일에 열릴 예정이었다가 취소됐지만, 이후 날짜를 옮겨 개최가 결정됐다. 무관중 대회로 열리지만, 2020시즌 개막전인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의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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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도 으뜸이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이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의미가 담겼다. 잇따른 대회 취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을 위해 출전 선수 규모를 144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또 회장사인 호반그룹의 지원으로 총 상금도 23억원에서 30억원(우승 상금 2억 2000만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KLPGA 역사상 첫 총 상금 30억원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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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은 오랜 골프 갈증을 해소해 줄 매치업으로도 시선을 끈다. 미국과 일본 투어 중단으로 국내에서 훈련 중인 해외파 선수들도 ‘코로나19 극복’이라는 취지에 발맞춰 출전을 결정하며 화려한 라인업으로 채워졌다. LPGA투어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성현(27), 김세영(27), 이정은(24)을 비롯해 김효주(25), 배선우(26), 안선주(33), 이보미(32) 등이 모처럼 국내 대회에 나서 인사한다.
대회 최대 관심사는 KLPGA ‘대세’로 자리잡은 최혜진(21)과 해외파 언니들간의 샷 대결이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지난 시즌 이 대회를 시작으로 총 5승을 올리며 주인공(6관왕)이 됐다. 내년 LPGA 도전을 노리고 있어, 세계적인 투어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치는 선배들과의 대결로 성공 가능성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최혜진은 “2020시즌 첫 대회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기억이 있는 대회라 기대가 크다.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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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사진 설명) 최혜진 롯데골프단 골퍼.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