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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현대노예판

사람처럼 |2020.05.13 21:51
조회 57 |추천 0

광주광역시 임동의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데 다리가 불편하신 할아버지가 주유를 하시는데 무슨 실수를 하셨는지 여자손님과 주인이 화를 내고 있었다.
두사람이 소리를지르는데 외소한 할아버진 그냥 묵묵히 듣고 있었고 주인은 급기야 손으로 가볍게 때리는 모습을 내가 보아버렸다.
난 즉시 주인아저씨인지 같이일하는사람 인지는 모르지만 50대가량 아저씨에게 창문을열고 아저씨 폭력은 안됩니다.라고말했더니 폭력이아니라며 그 할아버지에게 계속 욕하며 화를 냈다
그래서 나는 폭력 또 행사하시면 신고할거랬더니 폭력아니라며 다른손님에게 가버렸다.
주유를 마치고 나오며 아저씨 좀 참으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다.
그 할아버지는 묵묵히 또 다른 기름을 넣기위해 서 계셨다.
노예는 아니겠지?
힘없는 나이많은 어르신을 알바로 쓸때는 어느정도 각오하고 채용 하지 않나? 욕하며 때리는 그남자나 실수좀했다고 승질내는 50대 손님 아줌마나 진짜 애비애미없고 본인은 안늙을거라 생각하는듯!!정말 어른대우 받으려면 본보기좀~
젤 비겁한게 약자에게 힘자랑 하는겁니다.
왜그걸 모르실까요
난또 왜 이런 사람들이 계속 보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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