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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귀찮은사람있어요?

쓰니 |2020.05.14 14:08
조회 27,018 |추천 97

나는 28살이야
요즘들어서가 아니고 내성격자체가 게으른건지 뭔지 그냥 모든게 귀찮은게 내가 우울증인걸까?
해야하는 일이있는데 머리로는 24시간 해야되는데라고만 생각하느라 막상 하지도않으면서 스트레스는 받고 집중력이낮은지 시작하려고 앉아도 집중이안되고 일분만에 딴짓거리를 하게되
이미 시작한 일이라 끝을내야되는데 너무 하시싫어
원래 공부할스타일은 아닌거같긴해
나는 집중력이 너무낮은거같아
근데 내가 좋아하는 관심있는 전문분야에대한 동영상이나 글을 잘읽는데 그외엔 모든게 귀찮구
흔히말하는 집순이야
코로나때문에 실직한지도 2달이 다되가는데
평생살면서 이렇게 일안하고 지낸게 처음이라그런지 마냥그냥 편하고 일안하고싶어
집순이라 그런지 난 지금이 너무좋은데도 가끔 무슨일때문에 나가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면 그것또한 나에게 스트레스인것같아....

나같은 사람있어..?
활동적이게 좀 바꿀수 있는 방법이있을가..?

추천수97
반대수4
베플|2020.05.15 20:24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집에 있으면 그래도 따박따박 쳐먹을꺼 다먹고..혼술도 하고 인터넷 쇼핑도 하고..먹고싶고 사고 싶은건 왜케 많니... 평일은 먹고 산다고 억지러 기어나가 일하긴 한다만..주말은 영양가 없는 약속은 다 필요없고 집구석서 먹고 자고 반복이 젤 행복하고 ... 백졸땐 한달도 집밖에 안나가고 집구석서 생활 가능... 일이고 나발이고 그냥 늦잠자고 먹고 싶은거 다 쳐 먹고 그래 살고싶어... 개돼지같지만 그렇게 사는게 행복하다..
베플ㅇㅇ|2020.05.15 21:39
글쓰니보다 10년은 더 산 나도 게으르고 기찬아하는 집수니스탈이야 지금도 기차니즘에 게으른편이지만 나이먹을수록 건강에 집착하게되니 안하던 운동하고 건강식챙겨먹게된다.. 어차피 나이들면 점점 달라지는나를 발견할꺼야..강제적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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