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미혼 임신된 여자 분에 대해 심리상담 같은 기사가 봤는데 내용은 주로 어떤 어려움 있어도 아이를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의견인데요.
저는 심리학적인 의견 말고 현실적 각도로 같은 일을 겪고 있는 소녀에게 말 몇마디 하고 싶습니다.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환경에 나라는 인구수가 많을 수록 좋다고 보는 게 당연한 일이지만 개개인에게는 다릅니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먹고 살기만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물질과 정신에 대한 수요가 속일 수 없이 늘어날 겁니다.
아이 생기면 수저 한 세트 추가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인생 다 정하는 이도 있습니다.
부자 아니었으면 아이 갖지 말라는 말이 아니지만 기본적인 조건 갖춰야 자식에게 상승 공간도 있고 온 가족 구성원도 점점 행복해지는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에 어떤 질문에도 정답이 하나만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여성 분은 종교 신앙이나 자연 모성 반응 때문에 항상 아이를 포기하는 선택을 하기 싫은 편인데요. 그 럴 때는 주변 의견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근데 다른 사람한태 상담하기 전에는 아래와 같은 문제를 자신에게 물어보고 대답해 보세요
1.임신 전 내 삶은 행복한가?만족한가?
2.아이 데리고 스스로의 인생은 더 발전될 수 있을까?
3.함께 아이를 돌볼 사람이 있(겠)는가?그 사람 믿음직한가?
4.아이에게 돈염려 없이 인생 자유 선택할 수 있는 성장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까?
5.노후 생활에 대해 계획이 무엇인가?
현실은 감정의 초석입니다.
세상은 교과서에세 나온 내용들과 달리 "현 상태 유지에만 노력하는 상층 + 중층 같지 않은 중층 + 빈곤 벗어나기 힘든 하층 + 사회에서 버림 받은 자"로 구성됩니다.자신은 현재 속한 위치하고 앞으로 갈 수 있는 자리도 좀 생각해 보새요.
우리 신앙과 고통 맛본 적 없는 일부 전문가들은 항상 달콤한 제안만 줍니다. 그 제안은 틀리지 않지만
그 선택으로 잘 사는 삶에 향한 대문을 들어갈 확률이 얼마나 될지 이성적 사고로 자신만의 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서민에게는 후회하지 않은 인생이 없습니다만 비교적 안 후회하는 인생 선택할 권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