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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중독에 걸린 남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 |2020.05.15 17:26
조회 15,672 |추천 2


저는 중경외시 문과 비상경 계열을 졸업하고 올해 인서울 로스쿨에 들어갑니다.

남친은 저랑 동갑이고 연고대 공대에 재학중인데, 아니 엄밀히 말하지면 휴학하고 n수중이에요.

저와 남친은 둘다 현역으로 대학교에 입학했고, 저는 학교에 만족하며 졸업까지 했는데 남친은 아직 1학년입니다..

남친은 서울 시립대에 입학 후 반수하여 연고대 공대 진학, 그리고 인서울 의대를 목표로 지금까지 계속 공부중이에요

공부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 성적이 비약적으로 오르지도 않았어요
연고대 공대 갈 성적이 매년 비슷하게 나오는데,
한의대나 메디컬로 옮기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아요

인설의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군대도 아직 안갔다왔는데, 어떻게 해야 설득할 수 있을까요
나이는 벌써 20대 중반인데 아직까지 고3에 머물러 있는게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한심해요


추천수2
반대수7
베플nickname|2020.05.15 18:37
삼수정도면 그럴 수 있지였는데 육수인데 매년 고만고만하게 나온다면...남자친구를 바꾸시는 걸 미래를 위하여 추천드립니다. 남들 다 결혼할 때 결혼못하고 남들 애기 초등학교보낼때 결혼할 순 없잖아요...
베플ㅇㅇ|2020.05.16 02:34
n수생들이하는말중에 수능도 계속치다보면 중독된다던데 진짜그런가부다.....
베플ㅇㅇ|2020.05.16 04:01
나도 연고대 공댄데 시립대에서 연고대로 오ㅓㅆ으면 만족할 만도 한데.... 의대 목표 n수는 짇짜 아깝게 떨어진 애들만 하는 거라고 말씀해주세요 수능이 생각보다 쉽고 노력으로 되는 시험인데 6년동안 해서 인설의를 못 갔다? 그건 그냥 본인이 거기까지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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