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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꽃미남' 역으로 뮤지컬 도전

나두죠 |2007.07.27 00:00
조회 79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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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멤버 앤디가 뮤지컬에 도전한다.

앤디는 창작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 시즌 3에 남자 주인공 '장재혁' 역으로 캐스팅돼 9월 중순부터 서울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앤디가 출연하기로 결정한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는 '난타', '달고나', '젊음의 행진'을 제작한 pmc 프로덕션에서 기획한 작품으로 100% 국내 창작 뮤지컬. 2005년 9월 초연 당시 많은 인기를 끌어 2006년 11월 오픈 런 공연으로 체제를 바꾸고 시즌제를 도입했다.

'뮤직 인 마이 하트'는 말하지도 못하도 듣지도 못하는 귀여운 노처녀 작가 민아와 민아의 상상 속 친구들이 꽃미남 쟁취를 위해 펼쳐나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내용을 다룬 작품으로 앤디는 이번 작품에서 배우 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오랜 꿈이었던 연극 연출을 준비하고 있는 꽃미남 배우로 분하게 된다.

앤디는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나서 장재혁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며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만큼 신인같은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mc 측의 한 관계자는 "앤디가 갖고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뮤지컬에 캐스팅했다."며 "앞으로 '뮤직 인 마이 하트'가 일본, 중국 등에서 해외 공연을 계획중인만큼 앤디가 차세대 한류 뮤지컬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9월 중순부터 공연에 합류하는 앤디는 대학로 공연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중국 등 해외 무대에도 '뮤직 인 마이 하트'로 무대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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