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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바라게 된 사람,너에게

애기곰 |2020.05.16 22:50
조회 456 |추천 0
이별이 적지 않을 만큼하고 알게 되었어
사랑이란 눈물의 앞에 있는 걸
그 뒤에 널 만나고 나서 다시 알게 되었어
바로 이게 사랑인 걸

영원을 믿지 않았지만
영원을 바라게 된 건
널 만나고 눈 한번 깜빡인 후야

늘 하루의 시작이고
그 하루의 마지막은
나는 항상 너인 게
기적보다 기적인 걸

내 첫사랑은 너이고
니 첫사랑은 나라는
그런 맘으로 사랑을 해

아무것도 안 보여
너를 보고 있으면
너라는 그림에서 눈 떼지 못해
아무것도 안 들려
마냥 니 얘기를 듣고 있으면
넌 내 노래야 Only one for me baby

헤어진후에도 이런노래 들으면
괜스레 니 생각이 먼저 나
잘지내고 있니
벚꽃 구경은 했고?
요즘은 어떤 일을 하며 밤새니
아직도 밤새면서 일하고 새벽에 잠드는지..
밥 잘챙겨먹어
나는 찐따에 빙신이라서 이미 끝난 일을
아직도 붙잡고 여기서 이러고있지만
어쩌겠니 다 끝난 지난일을 되돌릴수 없잖아
어른다운게 뭔지 모르겠지만 니말대로
아이같이말고 어른답게 받아들여볼게
무뎌져볼게
그리고 또 누군가를 사랑해보고
한 사람의 여자가,반려자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보려해
이제 앞만 보고 갈게
우리는 서로 사랑받지못한채로 기억에 남겠지만
여기서라도 말해볼게
많이 사랑했고 사랑해.내 첫사랑인 야속한 사람아
나 또한 니 첫사랑으로,이런 마음으로
함께 나아갈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에게 난 그렇게될수없었나봐
부디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 만나.
곧 생일인데 좋은거 해주지못해 미안해
이미 끝난지 한참이나 된 사이인데
불쑥 생일선물은 아닌것같아서,
좋은건 못해주더라도 운동화 하나 사주고싶었는데
뉴발 운동화만 신고 다니던 니가 눈에 밟혀
혹시 이상하게 생각했다던가 이런 의미가 아니라
그냥 니가 좀 더 좋은거 하는 모습,기뻐하는 모습
보고싶었어, 너보다 내가 먼저 널 챙기고싶었는데
정작 만날땐 형편이 어렵단 이유로 좋은거 못해줬어
미안해
앞으로도 예쁘게 웃고 예쁘게 말하고
그렇게 또다른 사람과 예쁜사랑하길 바래
건승하는거야..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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