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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썰 & 흑역사 썰 풀어줘 ^o^

ㅇㅇ |2020.05.17 00:00
조회 248,740 |추천 565
나는 이거 전에두 판에 쓴 적 있는데 그래도 푸러볼께


1년동안 짝사랑하던 남자애 옆자리에 앉은 날이 있었거든 ? 근데 그 날 하필 쌤이 웃긴얘기 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읏다가 방구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이면 뭐 바줄만 하겠는데 봐아악 이였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는 정적 흐르고 난 혼자 나무 수치스럽고 쪽팔려가지고 처절하게 의자끌면서 ‘방구소리아니다 의자소리다’ 마음속으로 오십번 외침 근데 옆자리 짝남은 내가 방구뀐거 이미 알고있는데 의자끌기 ㅇㅈㄹ 하니까 그게 웃겼나봐 ㅋㅋㅋㅋㅋㅋ ㅠㅠ 조용하던 애가 갑자기 옆에서 쪼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이 마침 월말에 가까워져서 학원 관둠 ㅎ ㅎ 그렇게 내 1년 짝사랑은 소멸 됨 가끔 걔 마주칠 때마다 존 나 마구 달려 다행히도 다른 학교거든 엄마 미안해 학원이 잘 안맞아서가 아니라 소화 타이밍이 잘 안맞아서 관둔거야 엄마 사랑해 ♡

추천수565
반대수20
베플ㅇㅇ|2020.05.17 00:05
이거 이길사람 없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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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5.17 01:08
쓰니야 19)썰도 부탁해^^알쥐 19 흑역사도 좋고 수치스러운 썰도 좋고 쪽팔린 썰도 좋고 19
베플ㅇㅇ|2020.05.17 01:38
시쟐......나한테는 ㅈㄴ 흑역산데... 초3때 수업도중에 쉬마려워서 화장실갔다가 볼일다보고 나왔는데 4학년 언니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뭐지..?이러고 반 갔는데 ㅅㅂ담임쌤이 ㅇㅇ아 뭐 달고 온거야!!??! 이래서 뒤에 봤는데 바지 뒷밴드에 휴지 걸려서 화장실부터 쫘르륵 달고옴 ㅅㅂㅅㅂ 심지어 우리반 끝 반이어서 복도봤는데 뭔 모세의 기적처럼 휴지가 한 줄로 이어져있는거야;; 반애들은 다 웃고 난 ㅈㄴ뻘쭘해서 헤헤거리고 있는 와중에 담임쌤이 이거 웃을일아니라고 그러길래 내 편 들어주나 했는데 자원낭비라면서 그대로 주워오라그럼ㅅㅂ 난 또 그걸 주으러 갔고..... 걍 이때 기억을 지워버리고싶어;;;;사진은 그때 쌤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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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5.17 14:01
초딩때 조폭마누라같은 말 듣고 싶고 남자애들이 와 김판녀 대박쎄;ㅇㅈㄹ하는거 보고 싶어서 친구랑 싸울때 나 혼자 화나면 책상 들고 으아아!!이럼ㅋㅋㅋ그럼 여자애들이 판녀야 진정해~~!이러고ㅅㅂ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5.17 02:06
나 진짜 나 이길사람 없다고 장담함;; 겨레이저 처음 받으러 갔을 때 잘못알고 겨털을 좀 길러서 갔음 만세하고 의자에 누웠는데 간호사가 내 겨드랑이를 보더니 헉....겨털이 좀 기시네요....하고 면도기로 밀어줌 ㅠㅠㅠㅠㅠ근데 오른쪽 다 밀어주고 왼쪽으로 오더니 헉...여기가 더 기네요...하고 또 열심히 밀어주심 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수치스러워 뒤지는 줄;;;그리고 의사가 들어와서 겨레이저 해주려는데 갑자기 날 보면서 어? 인중도 좀 하셔야할 것 같은데요?? 인중도 많아요 이럼 2년전 일인데 진짜 지금 떠올려도 쪽팔려서 겨드랑이 뜨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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