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거 전에두 판에 쓴 적 있는데 그래도 푸러볼께
1년동안 짝사랑하던 남자애 옆자리에 앉은 날이 있었거든 ? 근데 그 날 하필 쌤이 웃긴얘기 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읏다가 방구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이면 뭐 바줄만 하겠는데 봐아악 이였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는 정적 흐르고 난 혼자 나무 수치스럽고 쪽팔려가지고 처절하게 의자끌면서 ‘방구소리아니다 의자소리다’ 마음속으로 오십번 외침 근데 옆자리 짝남은 내가 방구뀐거 이미 알고있는데 의자끌기 ㅇㅈㄹ 하니까 그게 웃겼나봐 ㅋㅋㅋㅋㅋㅋ ㅠㅠ 조용하던 애가 갑자기 옆에서 쪼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이 마침 월말에 가까워져서 학원 관둠 ㅎ ㅎ 그렇게 내 1년 짝사랑은 소멸 됨 가끔 걔 마주칠 때마다 존 나 마구 달려 다행히도 다른 학교거든 엄마 미안해 학원이 잘 안맞아서가 아니라 소화 타이밍이 잘 안맞아서 관둔거야 엄마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