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게 바로 운명이란 거겠지...

즐거운나날 |2020.05.17 15:05
조회 3,897 |추천 0

 

채원이는 심윤일이 자기와 함께 있어주는 것이 좋았다. 마치 자기와 심윤일은 영원히 함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런 힘든 시기에 심윤일이 없었다면... 정말 너무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언젠가 채원이와 심윤일이 롯데월드에 놀러갔다 오는길에 심윤일은 채원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세상에 이쁘고 귀여운 여자는 많지만... 넌 나에게 특별해... 사랑해 채원아..” 둘은 키스를 했고, 채원이는 심윤일에게 ”오빤 그 어떤매력이... 있단말이야.. 가끔 섹시해 보일때도 있고..말이지..“ 그때 채원이는 너무 행복했다. 심윤일이 볼 때 채원이는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웠다.. 얼굴... 몸매.. 외모에서 풍기는 그 어떤 매력?

 

어느 화창한 가을 오후 심윤일과 채원이가 홍대 거리를 걸으면서 데이트를 하고 있을 때 채원이는 심윤일에게 이렇게 말을했다..”난 다시 태어나도 오빠랑 사귈거야...“ 심윤일 역시 ”나도, 그럴거야...“ 이렇게 말을했었다.

 

10월의 어느날...

 

은정이와 채원이는 인천 신세계백화점 버거킹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은정이는 못 믿겠다는 표정으로 채원이에게 물었다.

”너하고 윤일오빠가 정말 사귄다고?? “언제 그렇게 가까워 졌다는거야??”

채원이는 은정이에게 “못 믿겠으면 윤일오빠한테 전화해서 직접 물어봐, 너도 윤일오빠 폰번호 알자너.. 난 지난주에 윤일오빠와 단둘이서 명동에서 데이트 했다구...”

 

은정이는 약간 띠껍다는 표정을 보이며 “ 좋아.. 지금 내가 윤일오빠한테 전화해서 확인해 보지, 윤일오빠가 너랑 사귈 리가....”

 

은정이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심윤일은 혜원이와 사귀는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추천수0
반대수6

지금은 연애중베스트

  1. 이혼가정 혼주석 고민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