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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않은 결혼식 축의금 어떻게 하나요

ㅇㅇ |2020.05.17 16:16
조회 18,050 |추천 3
얼마전 친한 친구가
양가 가족들만 모시고 집에서 조촐하게 결혼식 진행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코로나 때문에 저포함 그친구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먼저 전화로 결혼 소식 전하고 괜찮으면 만나서 식사 한 번 하자고 하더라구요.

저포함 친구 3명이 그 친구하고 만나서 식사 하면서 자리 한 번 가져서 축하해줬어요.
코로나 때문 아니더라도 본인은 원래 결혼식을 그렇게 진행하고 싶어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자리 파하고 친구들끼리 얘기하는데
축의금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 친구가 소식 전해주러 여기까지 왔고 밥까지 얻어먹었으니 당연히 축의 해야한다는 입장과
우리를 하객으로 부르지도 않았는데 축의를 꼭 해야하나 다음에 밥 한 끼 사주자는 입장이 맞물려서
서로 조율이 안되네요.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면 그 친구가 오해할 수 있으니 할 거면 다 같이 하고 말거면 다 같이 하지 말자는 입장은 동일한데
저는 축의를 해야한다는 입장이에요.

어떻게 하는 게 맞는가요?
추천수3
반대수78
베플ㅇㅇ|2020.05.17 17:25
축의금 하세요. 친구라면서 결혼식초대했음 이시국에 결혼식한다고 말들많았을거면서 밥사고 인사까지했구만 그게 그렇게 아까워 앵앵거리는건 친구도 아니죠. 그냥 혼자라도하시고 안한다는것들은 걸러요. 그런것들은 지들 결혼식 돌잔치 다챙기고나면 생까는 그런 족속들입니다.
베플ㅇㅇ|2020.05.17 20:46
축의금이 무슨 밥값인줄 아나. 그냥 쓰니라도 줘요. 거지들하고 의견 맞출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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