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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도시락 싸줬다가 동료 와이프분이 전화가 왔어요

어이없음 |2020.05.18 14:21
조회 298,000 |추천 2,109
작년 6월에 결혼했지만 제가 집안일+회사일로 12월부터같이 산 신혼부부입니다.
6개월정도 주말부부를 했고올해는 건강상 문제로전업주부로 1년정도쉬기로했구요
남편은 공단쪽에서 근무하는데 공단 직원식당이정말 맛이 없대요. 연애때부터 맛 없다는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굶을때도있고빵으로 대신 먹을때도있고.
신혼집입주하고 집안 살림이 손에 익을때부터남편 도시락으로 반찬만 도시락싸서 보내줬어요.그래도 밥은 회사에서 나오니깐요
정말 거창한 반찬아니고 집 반찬으로 최대한안겹치게 보내줬어요.

예를들면1. 계란말이 / 미니돈까스 / 멸치2. 장조림 / 오이무침 / 계란후라이3. 제육볶음 / 미역줄기볶음 / 멸치
이렇게 그냥 집반찬 하면서 도시락반찬플러스해서 계산해서 만들고 보내줬는데.

남편 회사 동료분들이 2달넘게 그렇게싸주니부인분들한테 자기도 저렇게 싸달라고 불평 불만을늘어놨나봐요 ㅠㅠ.............
남편통해서 제 번호따서 연락왔더라구요.
그렇게 싸주면 자기네들이 힘들어진다고그만싸줬으면 좋다고; 
두분이나 전화오셨네요
그래서 제 남편 제가 일하느라 고생하니깐싸주는거니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고 말했습니다.

제 번호는 왜 줬냐고 남편한테 물으니요리잘해서 물어본다고 했다고해서좋다고~줬다고 합니다 

이런 전화는 처음 받아봐서요남편이 막내는 아니고 중간급이상이라눈치안보고 얘기는 했는데이건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요?이런 경우도 있나보네요 나 참ㅋㅋ
추천수2,109
반대수53
베플ㅇㅇ|2020.05.18 14:36
할일없나보네.도시락 싸달라는 지네 남편하고 쇼부를 보고 결론 내야지 남의집에 전화질은.도시락을 싸보내든 빵을 사서보내든 각자 자기집서 알아서 할일.
베플ㅇㅇ|2020.05.18 14:27
이미 전화한 사람들이 예의 없었던게에요. 님이 그사람들한테 예의 없었는지는 생각할 필요 없어요. 님이 할수 있는 한에서 남편한테 잘해주는거 다른 사람이 참견할일 아닙니다. ^^ 예쁘게 사세요
베플ㅇㅇㅇ|2020.05.18 15:47
개무례╋개찌질 ㄴㅋㅋㅋㅋㅋㅋㅋ
베플남자nickname|2020.05.29 21:44
판 글보다가 칭찬글을 다쓰네요 님잘했어요 보란듯이 더 잘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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