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이는 아주 많이 소심한, 일명 쫄보냥입니다.
매번 먹던 밥도 그릇만 바뀌면 앞발로 하나하나 건드려보고 먹
을 정도로...
전 그런 호빵이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현관문의 작은 틈도 절대 넘보지 않는 호빵이
(딱 한번 동생의 부주의로 현관문이 활짝 열려 호빵이가 문밖으로 나간적이 있었는데 천만다행으로 호빵이는 얌전히 현관 앞에서 식빵을 굽고 있었죠.)
뭘 해도 예쁜 호빵이. 항상 건강하자~~~
많은 것이 궁금한 나이
일광욕 중
새로운 썸머 하우스 안에서
좋아하는 해피트리 누나 옆에서
그래도 집 안에서는 위풍당당. 머리 들고. 꼬리도 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