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채운 24개월을 눈 앞에 둔 호빵이...
이달 말이면 호빵이가 태어나 제게 온지 24개월 입니다.
호빵이는 여전히 잘 지냅니다.
털이 길어 가끔 현관 노숙을 하지만, 빗질도 잘 참고, 양치질도 열심히 합니다.
비도 오고해서 호빵이 소식 올리고 갑니다.
현관 노숙 중
젖은 이불 빨래 위에서 부비적부비적
벽보냥, 삐진거 아님
쩍벌 취침
간만에 꼭대기에서
이 가슴털 어쩔꺼나
왜 손잡이를....
예쁘게 쳐다보기
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