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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언!!거래처 사장님의 저녁 제안 거절방법..ㅜㅠ

시간을되돌려 |2020.05.19 00:53
조회 32,766 |추천 101

+ 다들 이렇게 추가 하시더라구요!!

과장님께 조언을 구하고, 오늘 거절문자를 보냈습니다 ㅠㅜ

알겠다는 답장도 받았구요! 거절문자를 보내기 전에는 너무 두근두근했는데ㅜㅠ

다행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같이 화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는 분들 많이 계셔서 글 읽는데, 기분이 든든하더라고요..

앞으로 더욱 신중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급해요!! 밤늦게 너무 고민되어 글 쓰고 있어요!! 부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모바일로 작성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관리업무를 보는 사무실 여직원이고, 거래처 직원분들이나 사장님들하고 통화를 많이해요. 상대방은 보통 과장이상에서 사장님이고, 이에비해 저는 주임이다보니 좀 어린티가 나겠죠? (목소리에서도)

근데 요즘, 제 담당 거래처 중 한 사장님이 계속 밥 한끼 먹자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괜찮다고 이게 제 일이라고 하다가 계속 밥한끼 사고 싶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알겠다고 한 이유는 저번에도 다른 사장님이나 과장님들도 고맙다고 저녁을 사 주셔서, 같이 식사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근데 알겠다고 했는데. 몇일 뒤에 전화해서는 그날 만나서 재밌게 해줘야해. 나랑 놀아줘야해. 또 다음날 전화해서 나랑 데이트하는거야 놀아줘야 돼. 그러시는거에요. 이런분은 처음이고 기분도 나쁘고요..그래서 일단 싫다. 왜 그래야하냐. 데이트아니라고 말을 하긴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도 찝찝하고.. 이 약속을 취소하고 싶어요. 거래처 사장님이까.. 최대한 정중하고 정확하게 거절할 수 있는 멘트가 뭐가 있을까요..?? 거절하는게 맞겠죠!?!?ㅠㅜㅠㅜㅜㅜㅜ

추천수101
반대수3
베플ㅇㅇ|2020.05.19 11:18
상사한테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하고 밥은 밖에서 개인적으로 둘이 만나 먹지마세요
베플|2020.05.20 09:31
으 씨 개더럽다ㅋㅋㅋㅋㅋ저 ㅈㄹ하는 새끼들은 말투가 한결같이 똑같네ㅋㅋㅋ 어디에서 단체로 교육받았나ㅋㅋㅋ 조카 다 처 늙어서 왜저래 진짜 웁 진심 역겹고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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