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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가입했다가 탈퇴 했습니다.

그게뭐라고 |2020.05.19 08:16
조회 22,488 |추천 112
지금의 지역으로 이사 온지 얼마 되지않아,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맘카페를 가입했습니다.
맛집이나 지역의 볼거리. 그리고 중고거래라거나 이런저런 팁들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맘카페에도 텃세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가입한 맘카페는 스탭이 다단계를 하나봐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다단계고 건강보조식품이나 쌀국수 화장품 치약 칫솔을 주로 판매했나 보던데…

그 카페 모든 회원들이 그것만 사서 쓰는지…
후기란 후기엔 모조리 그 제품들이었고
전부 호평이었어요.
이게 이정도까지 좋은가? 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어차피 저는 비싸서 안 살거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자주 글을 올리시던데, 댓글들이 전부~ 멋있어요, 저 이거 필요해요, 바쁘신데 감사합니다(자기 돈주고 물건 사면서 뭐가 그리 감사한지)등등…
무슨 교주 보는 듯 했네요.

제가 지역맛집이 궁금하다거나 다른 정보가 필요해서 질문드리면
그 댓글부대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는지………
답이 하나도 안 달리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
아~ 이런거면 여기도 필요 없겠구나… 여기던 찰라…

제가 달아논 댓글하나에 말 조심하라는 대댓글이 달리데요?
기가 막혔어요.
그 교주는 건드리면 안되는 신성한 분이셨어요.

이래서들 맘카페를 멀리하는구나…싶어서
탈퇴하고 나왔습니다.

오히려 정신건강에 더 이롭네요~~~
추천수112
반대수6
베플ㅇㅇ|2020.05.19 09:11
시궁창 인생들 상주하는 곳ㅋㅋㅋ
베플186|2020.05.19 22:02
지능 낮은 저능아들이 커서 애낳고 노는데가 맘카페임
베플ㅇㅇㅇ|2020.05.19 18:29
저도 특정정치인 무슨 아이돌처럼 좋아하고 반대의견내면 마녀사냥하듯 들들볶는거보고 학떼고 정떨어져서 안가요. 어떤 엄마가 아이 보호소에 빼겼다 푸념글 썼는데 무슨 엄마아빠가 매일 싸우고 애아빠가 집안살림을 때려부수는 그런 집안이더라구요. 현실적으로 이기회에 반성해야하고 아이를 위해서도 부부가 바껴야한다 댓글달았더니 안그래도 힘든사람한테 위로만 하라고 대댓글달리더라구요 ㅋㅋㅋ 제정신인 사람은 떨어져나갈수밖에 없는 곳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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