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초가을 밤 떠난 너를 아직 기다리는 나.
이제 4개월만 더 지나면 그 계절은 다시 돌아오고
그건 다시 너를 생각나게 하겠지.
사랑해, 기다릴게.. 이런 마음을 전해졌으면 좋겠다.
차가운 밤 향기에 또 쓸쓸해지는 밤이네..
너는 잘 지내고 있지? 많이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밤
여전히 시간만 더디게 가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