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롯데홈쇼핑에서 쿠쿠 밥솥 샀습니다.
새 상품 기스가나서와서 교환하고 싶다니까 서비스센터 확인증이 필요하대서, 직접 내방해서 확인증까지 받아서 첨부했더니, 그제서야 교환신청이 접수되네요.
빨리 써야하는 거라고, 본인 과실도 없는거지 않냐고 그토록 많이 문의하고 항의했더니 최대한 빨리 보내준다고 독촉해서 준다고 배송날짜를 확인받았어요. 그것도 구입 후 10일째 되는 날이 배송예정입니다. 그래도 그냥 받아서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오늘 아침 갑자기 배송 늦어진다고 또 7~8일을 더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상품 사서 쓰기까지 17일 이상이 걸리네요.
무슨 다른 사정있는가 혹시나 전화해봤더니 그냥 똑같은 절차에요, 그전까지 항의하고 얘기한 것들 쌍그리 날리고 절차대로 하니 그렇다고 하네요. 아니 자체 검수 또 따로할거면 내방해서 확인증은 왜 첨부해서 내라는 건지. 단순변심도 아니고 기스나서 온거 바꿔달라는 건데 2주넘게 밥솥사고 쓰지도 못하고 햇반 데워먹어야 하는지.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