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신곡이 드디어 공개됐다. 미국 뉴욕의 라디오 전문방송 'z-100'은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어스의 신곡 'gimme more'을 공개했다. 이 곡은 공개되자마자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지며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스피어스 특유의 섹시한 목소리는 2년 반의 공백기간을 거쳤음에도 전혀 녹슬지 않았다. 전자 악기의 리듬에 맞춰 흘러나오는 스피어스의 목소리는 사람들을 유혹한다. 스피어스의 공식 홈페이지 브리트니닷컴(britney.com)도 'gimme more' 컨셉으로 새 단장했다. 여기에서 신곡도 맛보기로 잠깐 들을 수 있다. 스피어스는 신곡에서 "너와 함께 춤추고 싶다. 이 곳에 아무도 없는 것 처럼 함께 춤추자"라고 끊임없이 유혹한다. 노래의 마지막에서는 'gimme more'을 프로듀싱한 댄자핸즈가 랩으로 "이런 건 예상 못했지?"라는 가사로 스피어스를 비웃었던 사람들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스피어스는 갑자기 머리를 깎는가하면 아이들에게 술을 먹이는 등 망가진 행동으로 구설에 올라 많은 사람이 그의 컴백을 의심했다. 그러나 이번 신곡은 스피어스가 변함 없는 팝의 요정임을 사람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