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살 사무직 1개월차 신입입니다
회사 근무 조건은 나쁘지는 않은데 업무가 사소한게 많아서 고민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구합니다.
회사 근무 조건은 건설회사 현장사무직이고 월~금/주5/9시~6시 칼퇴근/식대,연차,퇴직금별도이고 연봉은 2500만원 입니다
2년6개월 계약직입니다
근무 조건은 만족스럽고 업무는 배우면 적응할수 있지만
경리업무라고 하기엔 먼 거리인거 같아 처음 회사 입사하면
이런건지 문의 드립니다
하는업무는 출근하면 컵씻고 회사문입구 빗자루쓸기
손님오면 차 내어주고 손님 가시면 뒷정리 (컵치우기)
전화오면 담당자 돌려주기, 등기발송
탕비실 정리하고 쓰레기통 비우기
상사분이 2분계신데 주업무는
1번 직장상사가 전표처리한거 출력해서 증빙이랑 같이 복사하고 철
2번 직장상사가 서류발송하거나 문서 접수받은거 스캔하고 철하고
그외 소모품구입, 계약서 받으면 관련서류 확인후 전산입력
매일하는 업무는 이렇습니다.
업무는 어렵지 않지만 잡일도 나름 많아서 계약기간동안
경력 쌓을수 있을지도 고민이고 결혼하고 이직 할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사실 코로나때문에 경기가 어려워져 취업도 힘들고
실업급여도 막바지라 취직하여야 하기에 근무조건보고 들어갔는데 업무적으로 뭔가 나한테 맞지도 않는 기분입니다.
그외 근무환경은 남직원들 남자화장실 고장나서 여자화장실 쓰고 있는데 저혼자쓰다가 남자직원들 똥오줌싸는 소리 듣고 나서는
회사 앞에 공용화장실 사용중입니다. 화장실도 자주 가는편이라
민감한데 마법이나 볼일볼때 민감해지네요
다닌지 1달되어서 그럴수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채용공고 봤을때는 일반사무 및 4대보험 업무라고
적어놨지만 회사 채용 품의에는
사무보조라고 적혀있고 회사 조직도에도 제이름이 없었습니다.
계약직이라 그럴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기분이 얺짢더라구요. 제가 이쪽분야 경험이 없는데 글은 서툴지만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