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늦덕 , 정말 신입 앨리스인데 너무 궁금해서 글 써
빅톤 파야겠다 결심하고 트위터 계정파서 사정상 트친소 하고 이러기는 좀 힘들어서 계정 비공개로 하고 많은 앨리스 분들 팔로우해서 덕질하는 중인데 내가 원래 찐본진이 있거든 그 본진만 덕질한지 올해로 6년 됐는데 정말 그 본진만 파다가 처음으로 관심 가진 아이돌이 빅톤이란 말이야 그래서 약간 첫사랑하는 설레는 느낌으로 덕질 중인데 덕질을 하면서 트위터 탐라를 볼수록 내 본진하고 탐라가 너무 다르더라고 원래 팬덤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그런가 ?? 처음에는 그럴 수 있지 했는데 그 분위기에 적응을 잘 못하겠더라고 내가 본진을 너무 오래파서 그 분위기에 적응 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네이트판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아닌 거 같거든 정말 단순히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 앨리스들은 원래 좀 그런거야 ? 탐라에 보면 브이앱 해달라는 글도 엄청 많고 셀카 올려달라 무슨 날이니까 사진 올려달라 이런 글도 많고 근데 또 빅톤을 좋아하는 마음은 엄청 잘 느껴져 빅톤이 찾아와주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귀여워하고 너무 좋아하고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지거든 사실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이번 컴백 때문인데 빅톤 컴백 소식이 알려지고나서 탐라에 청량 소리만 가득하더라고 제발 청량으로 해달라 청량 아니면 지금이라도 바꿔라 막 멤버들 탈색 해라 이런 글 엄청 많고 그리고 오늘 22일 12시에 티저 떴는데 애들 막 정장에 머리 탈색 보더니 반응이 너무 안 좋더라고 왜그러냐 머리 이상하다 청량 어디갔냐 머리가 이게 뭐냐 정말 안 좋아하는 반응이 많던데 원래 이런거야 ? 그냥 팬덤의 분위기가 그런건가 ? 내 본진 팬덤은 찾아와주는 것도 기대 안 하고 당연하게 여기지도 않고 셀카 올려주면 엄청 고마워하면서 앓고 컴백 한다 그러면 난리나서 무슨 컨셉 나올까 다 어울려서 뭐든 괜찮은데 하고 티저 뜨면 그 티저로 난리나는데 내가 이런 분위기에 있다가 와서 그런가 너무 의문점이 들고 의아하더라고 정말 나쁜 뜻은 없는 글인데 티저 사진 뜨고나서 트위터 탐라에 앨리스들 반응이 너무 안 좋아서 사실 살짝 충격 받았거든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적어본거야
정말 나쁜 뜻은 없고 누군가를 욕하는 글도 아니야 이 글이 좀 나쁘게 보일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런 뜻은 없어 혹시라도 나쁘게 보인다면 사과할게
추가) 정말 탐라가 너무 적응이 안되서 물론 내가 본진에 익숙해서 그런 분위기가 머리 속에 박혀 있어서 그런 가능성이 제일 크겠지만 탐라에 다들 너무 머리 스타일 싫어하고 옷도 싫어하고 청량컨셉 아니라고 싫어하고 뒷모습 보고 누구 같다고 하고 머리 무슨 일이냐고 현실부정하고 머리 그거 아니라고 하고 정말 적응 안돼 .. 오히려 보는 내가 더 미안하고 조마조마하다 빅톤이 보면 좀 상처 받을까봐 컴백 한다고 신나있을텐데 팬들 반응이 이러면 상처 받지 않을까 탐라에 다들 아직 희망이 있다고 하면서 컨셉 부정하는데 이래도 되는 건가 싶어 위에 말한 다른 것들은 그래도 조금 이해 했었는데 이건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서 다들 너무 싫어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