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단톡에서 일어난 일인데 용량때문에 지워서 캡쳐는 못 함..
참고로 난 중3임.
담임쌤이 단톡에 혹시 과고가고 싶은 사람 있냐고 물어봤음.
난 전교권이긴 한데 문과쪽이어서 일반고, 외고 중에서 고민하는 상황임. 그리고 외고 가고 싶다는 이야기 친한 친구들한테도 거의 안 했고, 애초에 내가 수학, 과학 ㅂㄹ 안 좋아하고 해서 과고는 단 한 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근데 어떤애를 뫄뫄라고 할게.
뫄뫄가 쓰니 과고 지망하지 않아?
이러는 거임. 근데 난 그 톡을 못 봐서 그때 답 안 했거든
그러면서 나한테 엄청 친절한 말투는 개뿔 갑자기 뫄뫄가
"쓰니야 미안한데 과고 가려면 공부 엄청 잘 해야해ㅠㅠ!
ㅇㅈㄹ하는 거임"
그니까 어떤 단톡에서 나대는 애가
"맞아.. 과고는 천재들이 가는 데임"
이러는데 이거 일부로 멕이는거 맞지?? 톡을 너무 늦게봐서 따질 수도 없고 담임쌤한테는 아니라고 말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