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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죽었습니다. 제 친구가 하의가 모두 벗겨진 채, 추락사를 당했습니다.

focuson |2020.05.23 00:54
조회 31,036 |추천 222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도움이 필요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친구가 죽었습니다. 제 친구가 하의가 모두 벗겨진채, 추락사 죽음을 맞았습니다.행복한 대학생활을 누리기도 모자랄 때, 친구는 제 곁을 떠났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제 친구가 어떻게, 왜 죽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준강간 미수죄로 검사는 7년을 구형했지만 판사는 명확한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어머님께서 쓰신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족들은 피의자로부터 한 마디 사과도 받지 못했고 정황 상 분명히 의심되는 부분들에 대한 설명 역시 듣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건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유족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그것이 국민청원이었을 것입니다. 부디 자식을 잃은 비통한 부모의 마음을, 초중고를 함께 보내온 소중한 친구를 잃은 심정을 헤아려 한 번씩 관심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페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로 총 4번 청원할 수 있습니다❗️많은 청원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QFB1T
추천수222
반대수2
베플ㅇㅇ|2020.05.23 22:11
되게 슬픈 사연이지만.. 난 왜 사법부의 판결을 행정부한테 뒤집어달라하는지 모르겠어. 삼권분립이잖아? 국민청원은 오로지 행정부가 만든거고.. 청원을 하는 것보다 상소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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