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월애 ㅠㅠㅠㅠ

판에서 방금 오월애 글 보고 온 타팬인데 정말 이런 사연 있는 줄 몰랐어 올해 초에 친구한테 추천 받아서 접했던 곡인데 봄과 여름 사이에 어울리는 노래고 내가 좋아하는 아련 뚝뚝 감성 뚝뚝 분위기에 가사도 너무 예쁘길래 자주 들었었는데 이런 사연 있는 줄 몰랐어 ㅠㅠㅠㅠㅠ 단순히 이별하는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나니까 노래가 다르게 들리더라 .... 내 본진도 해체 얘기 나왔던 경험이 있어서 더 공감되고 괜히 울컥하고 그러더라 글 보자마자 오월애 들었는데 자연스럽게 눈물 났어 ... (물론 내가 눈물이 좀 많긴 한데) 가사가 무슨 ... 대체 걔네는 어떤 감정으로 그런 노래를 부른거야 해체를 생각하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그런 노래를 불렀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을 거 같은데 알고보니 오월애 끝나고 공백기가 길었었다며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는 다시 괜찮아진 거 같은데 다행이다 하울링 노래 좋아서 들었었는데 또 컴백한다며 ! 이번 노래도 꼭 들어볼게 그 글 써준 앨리스 (앨리스 맞지 ..?) 너무 고마워 뭔가 빅톤한테 정 간다 ㅠㅠㅠㅠㅠㅠ 오월애 뽕 차서 다른 노래들도 듣고 싶은데 그 글에서 추천한 2곡도 꼭 들어볼게 !!!


빅톤 앞으로 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요새 점점 알려지고 있는 거 같은데 노래들도 좋으니까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받길 바랄게 !!

(팬톡에 오면 앨리스들이 반겨준다는 댓글 있길래 와봤어 나 잘생긴 사람 좋아하니까 영업도 해도 돼 !!)


+추가 댓글들 넘 따수워서 글 썼는데 괜히 뿌듯하다 ㅎㅎㅎ 걱정이 돼서랑 petal도 들어봤는데 노래 엄청 좋다 petal 가사 완전 내 스타일이야 '우리가 손잡고 걸으면 그 길이 꽃길이지' 이거 너무 빅톤한테 어울리는 거 같아 꽃길만 걸어 !!!!
아 그리고 댓글에 정수빈님 사진 많은데 얼굴 진짜 내 스타일이다 너무 잘생긴 거 같아 오월애 첫소절 음색 좋아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얼굴 잘하는 아이였네 ... 충격받았어 진짜 너무 잘생긴 거 같아
추천수17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