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인데요
이사온 이후 5~6년째 층간소음으로 쪄들고 있습니다... 그 발 쿵쿵 거리는 소리요..
항상 365일 빼지 않고 모든 날 쿵쿵 거립니다
그래서 윗층을 찾아갈까 생각을 많이 했지만
그러지 못했어요
윗층에 사는 애가 친구였거든요
학교에서 걔한테 제발 좀 조용히 못걷냐고 어떻게 하면 쿵쿵 거리는 소리가 맨날 맨날 들리냐고
솔직히 새벽에는 너무 한거 아니냐고 뭐라뭐라 했는데 걔가 습관이라 어쩔수 없다면서 웃더라구요
그때 너무 때리고 싶었는데 습관이구나 하고 넘어갔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쿵쿵 거리는 군요
이제 고1이라 공부 열심히 해야하는데 쿵쿵 소리땜에 집중 1도 안돼서 되게 막막 합니다ㅠㅠ
이사갈수 없는 저한테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