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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때문에 울어본 적이 있나요?

쓰니 |2020.05.24 13:51
조회 13,338 |추천 116

안녕하세요 이제 막 새끼 고양이를 키운지 한 달차에 접어들고 있는 집사 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강아지나 고양이를 너무나 키우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친구 아는 분을 통해서 귀여운 코숏고양이를 입양해 데려왔습니다

.데려온 날 부터 많이 친해져서 잘 때도 같이 붙어서 자고 집안에 돌아다닐 때 마다 졸졸 쫓아다니는데 너어무 귀여워요...!!!!! 이게 바로 그 문제예요..ㅠㅠ

하루는 평소처럼 같이 자다가 깨면 항상 제 팔 사이에서 골골송과  꾹꾹이를 하다가 빤히 저를 쳐다보는데 그게 너무 귀엽고 행복해서 갑자기 이게 바로 행복인가??? 하면서 울컥 눈물이 나는거 있죠?? 원래도 눈물이 너무 많아서 괴로운 사람이였는데..

고양이랑 자다가 울다니요ㅠㅠ눈물 흘리는 중에 고양이가 옆에서 빤히 쳐다보는데.. 그것도 너무 귀여워서 울다 웃다 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이상한 집사로 볼수도 있겠네요..><

 다른 분들도 반려동물 덕에 행복해서 우신 적 있으신가요?아님 저만 주책 맞은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아 혹시 저런 귀여운 고양이가 자꾸 저를 무는데.. 고칠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데 너무 아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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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올리면 큰 실수를 하는 곳인걸 몰랐네요!!

그래서 급히 올려 보아요!><

얼굴에 짜장이 묻어서 이름은 짜장이랍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모두들 좋은 말씀들 감사드리구 반려동물들과 행복한 시간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인스타 ZZZAZANG 구경 오셔도 됩니당><)

추천수116
반대수2
베플사진내놔|2020.05.25 11:04
글쓴이 진짜 예의없다. 이런 글 쓸 거면 사진 204964618장 정도는 가져와서 맥시멈인 20장이라도 좀 올려주고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나도 글쓴이의 반려묘 보고싶어!!! 보고싶다규!!!!!!!!!!!!!!!!!!!!!!!!!!!!!!!!!!!!!!!!!
베플ㅜㅜ|2020.05.25 11:08
함께하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자고 일어나면 언제나 팔 옆이나 옆구리에서 웅크리고 코골며 자던 온기와 기척이 사라져서 눈물흘린 적은 있네요..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많이많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베플iii|2020.05.25 11:38
저랑 똑같아요 ㅋㅋ 3살된 강아지 키우고있는데 여전히 볼때마다 심장이 벅찬기분? 엄청 깨발랄한애라 막 신나게 뛰어노는거보면 엔돌핀이 따로 없어요. ㅎㅎ 너무 사랑하다보니 나중에 다가올 이별까지 상상하면서 혼자 미친듯이 폭풍눈물쏟구요.. ^^; 이 행복이 영원히 깨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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