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첨 본 애가 절 놀려요 아니 그냥 쌤이 땡땡아 일로와 했을 때 제가 들어가기도 전에 그 새끼가 갑자기 놀렸어요 첨 보는 얼굴이였습니다 전 인생 살면서 한 번도 놀림을 당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놀림 당하는 게 그래 수치스럽고 기분 나쁜 일 인줄 몰랐어요 아 근데 걔를 만난 이후로 첨 보는 애들이 야 야 쟤 왔다 하는 식으로 걔한테 신호주고 비웃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첨 보는 애가 갑자기 땡땡아 안녕 이러고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친구가 단페에서 캡쳐해서 보여준게 있는데 다른 애가 땡땡이 우리반임? 이라고 했더라구요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그리고 걔가 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근데 그 아이가 이상한게 제가 친구랑 있으면 모른 척하고 ㅋ ㅋ 저랑 둘이서 수업할 때는 저한테 시비 안 걸더니 다른 애가 새로 와서 수업하니까 수업시간 동안에도 저를 놀립니다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자꾸 관종짓합니다 왜 그러는 걸 까요 ? 왜 부끄러운 행동이란걸 느끼지 못 하죠 ???? ㄹㅇ 관종같고 미친놈 같아요 하는 행동이 개학하면 그 새끼 얼굴 볼텐데 학교에서 놀릴까봐 너무 걱정되고 ㄹㅇ 미친놈 같아서 솔직히 무섭고 내가 이제 얼마나 병신같이 변했으면 저래 놀릴까 내가 만만하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어떻게 해쳐나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