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직장인 여자사람 입니다.
일단 현재 제 상황은
출근은 아버지 차로 같이 출근하고 퇴근은 버스로 퇴근해요.
월급은 세후 210만원 이구요.
모아놓은 돈은 , 현금화 할수있는 돈
예금,보통예금 합쳐 6천입니다. (주택청약,적금 빼고)
(학자금 갚는다고 이것뿐이네요 ㅠㅠ )
추가 중소기업청년내일채움공제로 31-32살쯤에 3천만원 탈 예정입니다.
교통비용은 중소기업청년교통비지원 5만원으로 버스,택시 타고 다닙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개소세 할인이 되는 시기이고,
아버지 10년이상 노후차량으로 7월부터 단속시작한다고 합니다. ( 이건 아버지차에 저감장치를 달아도 되고.. 제차를 사게되면 단속하는날은 제 차로같이 출근해도되는방법 이있습니다.)
k3로 이것저것 할인받아서 옵션추가하여 2200의 견적을 받았습니다.
중고도 하고싶지만 차알못이고 불안한감이있어서
선뜻 쉽지가 않네요.
과연 제가 유지할 수있을지.
아버지 1-2년후 정년하시면 그때는 제가 차가있어야 출근이 가능해서 그때쯤엔 정말 필요하긴 합니다.
차는 사는 순간 돈도 못모으고 돈이 줄줄 나간다는 말이 겁이 나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개소세 할인하는 이 시기에 사는게 나을지,
아님 최대한 버티고 버텼다가 미래에 내일채움공제 적금도 받고 여유돈도 더 모았다가 사는게 나을지 기준이 안서는데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