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인 여자입니다. 장거리도 문젠데 국적이 아예 달라서 재회하기가 더 여려운거 같아요... 연락 끊긴 상태에서 혼자 생각울 많이 했는데
그냥 한국 가버려도 되니까 직장도 다니고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아도 되니까 (연말에 면접 합격한 상태에요)
모든거 걸어서라도 재회하고 싶은데 거절 당할까봐 두렵네요
헤어진 이유는 장거리땜에 지쳤고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데 그게 만약에 진짜 이유가 아니라면 그것까지 생각해봤는데 만약에 그냥 저한테 매력을 못느낀거였다면 자기관리도 하고 있으니까 그땐 더 나은 모습으로 나타날 자신이 있는데
만약에 그것도 아니었다면... ㅠㅠ 어떡해요...
거절 당하면 일도 막 그만 두지 않을건데 그 지친 상태로 혼자서 생활하는게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아직 코로나땜에 못가고 있어서 생각만 하고 있어요...
6개월동안 연락 끊겨있지만 너무 사랑해서 어쨌든 갈것 같네요. 아직 두려운거 보니까 더 성장해야겠어요 마음 단단히 하고 그땐 여자친구 생기면 어쩔 수 없겠지만... 하... 어쩔 수 없겠지만 ㅠㅠ 인생은 한번만 있는거라면 최선 다해서 오빠를 잡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