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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꿈에나와요

ㅇㅇ |2020.05.27 09:56
조회 205 |추천 0
헤어진지 열흘정도 되어갑니다. 3년정도 만났고, 정말 너무많은 사랑을 받았어서 헤어지자는 말이 믿기지가 않았어요생각해보면 변해가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그냥 시간이 오래되서 익숙해서, 편안해서 라고 제 스스로르 달래왔던것 같네요.
그렇게 지쳤다, 미안하다 , 마음이 변한것 같다 라는 말을 들으며그사람도 저도 엄청많이 울며 헤어졌어요.
저는 너무 날벼락같은이별이라,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지난주는 거의 정신나간 사람처럼 살았던것 같아요. 울컥울컥 눈물이 차올라서 울다가, 어떻게 변할수있나 화내다가.
근데 꿈에자꾸 나와요.하루는 예전처럼 사랑해 미치겠다는 얼굴로하루는 다 변해버린 차가운 얼굴로하루는 이모든것이 하나의 헤프닝인냥 다시 재회한 얼굴로
그래서 아침마다 너무 힘드네요. 
밑에 그런글을 봤어요. 아쉬움이 없어서 연락을 안하는거냐고댓글에 명분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을거라는 말을 봤는데모두 핑계고 시간이 지나서 연락이 안오면 그건 그냥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그만큼이었던 거겟죠?
너무 믿을수가 없네요. 변했다는게 그 마음이 식었다는게.그사람은 벌써 모든 SNS 계정에서 저를 다 끊고 정리를 마친것 같아요. 저만 너무 바보같아요. 자꾸 제탓만 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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