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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살인사건- 살인마 경주의 이야기

sproutrouse |2007.10.17 00:00
조회 1,025 |추천 0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조차 꺼리던 내성적인 경주, 그런 경주를 걱정하던 부모님이 부담스러워 경주는 성인이 되자마자 집을 뛰쳐나온다.  

 목적지 없이 올라탄 택시 안, 운전석 미러를 통해 택시기사와 눈이 마주친 경주는  왠지 모르게 오싹함을 느낀다. “집을 떠나 오신 건가요?” “네. 집을 떠나 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어디, 갈 곳은 정했어요?” “아니… 아직요. 그냥 무작정 이 택시에 탔습니다.” 경주의 말을 들은 택시 기사는 갑자기 차를 멈추고 돌아다 봤다. “그럼, 좋은 곳으로 안내할까요?.. 내가 볼 때 분명 당신도 우리와 같은 종족이야.” 같은 종족이라는 말에 뭔가 이상하면서도 오싹한 기분이 든 경주의 마음을 꿰뚫어보기라도 하듯 택시기사는 낮게 읊조린다. “당신에게도 피의 냄새가 나고 있잖아..”  

 택시기사는 경주를 내려놓고 금새 떠나버렸다. 한낮임에도 인적이 드문 이 동네에서 왠지 모를 싸늘함을 느꼈고 어느새 그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수상한 사람들을 보고 경주는 자신을 이 동네로 데리고 온 택시기사가 희대의 택시 살인마 온보현임을 깨닫게 되는데..       희대의 살인마들과 한 동네에 살았던 제 3의 인물이 그들의 정체를 밝히는 글을 남겼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에 올려져 있어요....   http://blog.naver.com/wooridong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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