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선생님을 여자친구로 두고있는 남자에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여자친구의 부모님 이혼 경력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분의 아버지는 싸우면 무조건 이겨야하고 지면
집안이 난리 난다고 합니다. 이걸로 두분이 이혼 하시고
각각 재혼하셨다고 합니다.
이후 새어머니도 아버지의 성향 때문에 여자친구와
같이 욕한다고 하네요
문제는 이 성향이 여자에게도 보여요
피곤해서 21시에 전화하자 약속하고 씻지도 못하고기 절했습니다.
다음날 사과를 수차례 했는데 이 약속조차 못 지키는 사람과 무엇을 하겠냐고 화를 내었어요
갑자기 기절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
협상을 하더라도 자기가 원하는건 무조건 이뤄야하고
관철시키려는게 보여요
이상형도 자기가 좀 안 좋은 말을 하더라도 수용할 수 있는 자존감 높은사람이라 하더라구요
이건 그냥 병신이지 자존감 높으면 더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사람아닌가요
항상 자기집 앞에 와서 보는거를 원하고
1개를 주면 더 원하고 불만 불평만 합니다.
이에 너가 이런거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냐고 물으면
또 자기잘못 탓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