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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운 남친

ㅇㅇ |2020.05.27 20:34
조회 1,601 |추천 0

지금 남자친구랑 사귄지 2년정도 됐는데 이런저런일이 많았어요 헤어진적도 있어고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사이좋게 잘 사귀고 있어요 그런데 많은 일들 중에서 남자친구가 딱 한번 전 여자친구랑 연락했던걸(바람이라기엔 애매) 들키고 그일로 헤어지려다 7시간동안 울면서 매달려서 한번 용서해주자하고 잘 사귀고있어요 근데 그 일때문인지 자꾸 남자친구의 과거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랑 썸탈때 저랑 전화하다가 제가 일찍 잠들어서 제 친구한때 전화걸어서 약간 선넘은(19) 이런얘기 했던게 생각나고 썸탈때 한살어린 친한애 한테 성드립 이런거 치고 싸워서 막 경찰서 갈뻔하고 이런일들이 좀 있었어요 그때 완전히 반성하고 2년동안 저랑 사귀면서 그런일들이 한번도 안일어났었어요 그리고 저한테 30만원 다 쓸정도로 잘해주고있어요 그래서 그런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전여친 사건(바람이라기엔 애매) 터지고 나서 자꾸 그랬던 생각이 떠오르면서 아 얘는 그냥 이런애인걸까 사람은 안변한 다는 말이 맞는말일까 자꾸 이런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안변한다는말 안믿는 편인데 안변한다는게 맞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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