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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개 쪽팔린 얘기 해줌 ㅠㅠㅠㅠ

ㅇㅇ |2020.05.28 21:14
조회 128 |추천 0
내가 반배정 망하고 아싸여서
친구도 없는데

체육 시간에 나 원래 두바퀴 못 뛰거든??
근데 뒤에 애들 조카 많아서 그냥 죽을거 같은데 뛰었는데
개 승질난 표정으로 있었거든? 근데 멀리서 그게 보였는지;

내 이름 멀리서 겁나 크게 체육쌤이
이지은~!!!!!!!!!!!!!

이래서 애들 다 나 쳐다보고..
네??...

힘드냐???????????????!!
이러셔서 아니요!!!!....

이랬는데 애들 다 나랑 안 친하니까 겁나 ..뭔가
쪽팔리고 쌤이 나한테 와서
왜 인사 안 하냐고 막 계속 뭐라하고 시비 거심..
나 부끄러워서 그냥 죄송해요.. 이러고

뭐 쌤이 체육시간에 얘기 할때도 아 진짜 이지은 거기 앉으면
어짜는데 표정 풀어라
이러면서 계속 시비 거시고
나중에도 애들 다 모여서 뭐 체육 하고 있는데
나는 친구 한두명이랑 빠져 있었거든??
쌤이 나한테 와서 또 뭐라하고 그럼 ㅠ..
친한애도 없어서 쌤한테 말도 못 하겠고
걍 쪽팔렸음 아무것도 안 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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