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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남편이 가위눌리신다는 분 꼭 보세요!!!

ㅇㅇ |2020.05.29 09:52
조회 37,032 |추천 74
추가합니다. 

제 개인적인 간증 글 보다는 그 사람이 또 다른

귀신집에 못가게 하는 것이 첫째 목적이요, 

한 사람이라도 더 그리스도의 품에 안겨 천국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급히 쓴 것이라  오해를 많이 하시네요

ㅎㅎ 제가 예수님 믿으면서 점치는 짓을 하고 바로

죄와 악을 미워한게 아닙니다. 전심으로 울며 주님

앞에서 회개한 후에 일상의 모든 죄

(야동, 과음 같은 것들) 가 미워진 것이며 교회 다닌

후로는 절대 점 치지 않았습니다 ㅎㅎ 아깝긴 했지만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고 모았던 사주 관련 자료도

다 지웠습니다. 아무튼 그 후로도 치열한 영적 전쟁

중입니다. 죄와 진리 사이에서 항상 주님께 바르게 

나아가기를 연습중이네요.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쌍욕을

들으니 마음이 좋지만은 않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회개

하고 천국에 간다면 족한 줄로 생각합니다. 댓글에는

줄줄이 욕 밖에 없지만 댓글달지 않으신 분들 중에는

마음이 바뀌신 분도 분명히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제게 쌍욕 하신 모든 분들, 비꼬신 모든 분들,

악의를 가지신 모든 분들 용서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람

이라고 지칭한다면 더욱 높은 도덕적 잣대와 의의

요구를 겸허히 지키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했듯,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악플 쓴 사람들이여, 악인이라고 정죄하지

아니하겠습니다.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십시요.

주님의 축복이 당신들에게 있기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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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이 5개월 넘게 가위에 눌리신다는 글 보고 작성합니다. 

후기 보니까 신경정신과-무속신앙-종교 순으로 가신다는

데 그렇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독교, 성경책

(무속신앙 절대X)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저랑 참 비슷하거든요.

지금부터 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무당의 직계 혈통은 아니지만 방계 혈통(?)입니다.

저희 친척이 무당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꿈 아닌

현실에서 검은 물체를 보고 어떤 사람 사진을 보면  

아, 이사람 죽은 사람이네? 라던지 어떤 장소 사진을

보면 여기 사람 죽은 장소네 ㅋ 하는 생각이 머리에

스칩니다.

(실제로 제가 본 아기 사진은 죽은 아기 사진이었고

장소 또한 사람 죽은 곳 이었습니다.)

어쨌든 저도 가위를 10년 넘게 눌렸습니다.

물론 남편분처럼 17kg이 빠질 정도  까지는

아니었습니다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잠=가위, 귀신

이었습니다. 예컨대 온 몸에 수포가 나고 목을 매달고

혀를 길게 내민 귀신이 제 눈 앞 1cm정도에서  대롱대롱

거리고 매달려있거나 하는 그런 악몽이요.

이제 하도 꾸니까 무섭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런 귀신이 나오면 안아주었고, 한 번 안아주니

그다음엔 그 귀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 나는 필연적으로 무당 비스무리한 일을

해야 되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주 명리학같은

공부도 했었고 실제로 주변 사람들이 너무 잘맞춘다고,

장사해도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돗자리

깔고 장사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희 가족

중 한 분이 종교 책 두 가지를 주시면서 '좋은 책들이니

골라서 보라' 고 하셨습니다. 불경 하나랑

성경 하나였습니다. 고민했지만 저는 불경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불경 만지자마자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서 침대에 바로 앉았습니다. 

'에이 ㅋㅋㅋ진짜; 설마..;' 하면서 불경을 놓고

성경책을 들었는데 진짜 두통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소름끼치는 느낌이 딱 들다가 든 생각이

'아, 이거 진짜네? 이 책 내용은 구라 아니네' 

하는 느낌이 딱 들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많은 사람들이 '미/친/놈이다,

결국 예수쟁이다' 하실 줄로 압니다 ㅋㅋ

그러나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었고, 지금 귀신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을 보니 욕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

어쨌든 그 후로부터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유튜브 영상도 함께 싹 찾아보니

'그리스도를 믿으면 거듭나고 죄를 미워한다?'

이런 설명들이 있더군요. 밑져야 본전이라고

거듭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더니

정말 미친 것 같은게 야동중독에서 순식간에 빠져나왔고,

거짓말 하면 심하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었고, 

게임중독에서 빠져나왔고, 남 뒷담화를 해도

(연예인 작은 가십이라도) 죄책감이 심히 느껴지고 

바로 죄송하다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요, 

어느 날 저희 본가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저희 본가에

형제/자매 가 있는데, 역시 방계무속혈통(?) 답게 항상

악몽을 꾸고 마찬가지로 현실에서 검은 물체들을

봅니다. (같이있을 때 그게 지나가면 다같이 '? 방금 지나간거 봤어?' 'ㅇㅇ 봤어'하는 수준 이상) 

형제/자매 또한 악몽을 꾸는데, 가서 기도하고 찬송

틀어놓고 하니까 정말 그 악몽이 싹  사라졌습니다.

제 악몽은 물론이고요. 그리고 그 날 밤, 잘 때 아예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리 가... 저리 가.... 저리가......저리가....! "  

진짜 모기가 웽웽거리듯이 속삭여대서 짜증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아닌 것은 전부 나가라"

하니까 전부 다 사라졌습니다. 본가의 가게 안에도

비슷한게 느껴지길래 그리 말하니 싹 사라졌습니다. 

성경을 믿든 말든 "예수 그리스도" 라는 이름 안에 정말

엄청난 권위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당집

찾아가신다고 하셨는데, 전부 소용 없는 일입니다.

끽해야 굿해야 된다거나 신받아야 된다거나 하겠죠.

몇백~몇천 쓰면서요.

(전국 무당집 돌아다니며 다녀봄) 그런데 귀신을

귀신으로 치료한다? 아니요 ㅋㅋ 한 팀입니다. 

제가 욕먹을 줄 알면서도 이런 글을 쓰는 것은 혹시나

글쓴이 분이 보시고 주께 가거나, 보시는 분중

한 분이라도 주께 가면 족하기 때문입니다. 

믿든 안믿든 자유입니다. 그러나 실제 귀신같은거

미약하게나마 보았던 사람으로서 성경은 구라가 아니라

진실이고, 귀신vs진짜 신은 애초에 게임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전부 진실이라면 천국, 지옥도 진실입니다. 

추가로 제가 귀신의 이름을 빌어 사주를 보고 점을

쳐줄 때는 사람들이 훌륭하다, 대단하다 하더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들이 낫거나 귀신이 떠나면

에이 우연이겠지 합니다. (질병 치유들도 있었지만 너무 길어지니 다음에 쓰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에이, 결국 예수믿으란거냐' 하신다면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선택하십시요. 

길어야 60~80년 후에는 전부들 아시게 되시겠지만요.

아무튼 글쓴이님 힘내십시요.


추천수74
반대수418
베플ㅇㅇ|2020.05.29 10:32
불경은 머리 아픈데 성경은 괜찮다? 혹시 머리 아픈게 귀신이 싫어해서 그런거라고 생각 안해보셨어요? 생각보다 기독교도 귀신 잘들리거든요^^
베플ㅇㅇ|2020.05.29 13:38
아주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던 친구네 오빠가 가위에 그렇게 매일 눌렸었음. 십자가며 성경책을 두고 자도 귀신이 와서 보면서 비웃었다고 함. 진짜 쓸데없는 글 써놓지 마세요;
찬반ㅇㅇ|2020.05.29 15:12 전체보기
저도 비슷한 경험이라 댓글답니다. 어릴때 유치원도가기전 친할머니와 외삼촌 둘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친가 외가 둘다 자살 경력이 있는 집안이고 허구헌날 악몽꾸고 엄마도 알수 없는 병에 시달려서 의사가 문진와서 링겔놓고 그랬습니다. 어느날은 따뜻한 봄날인데도 집에 폭풍치는 바람이 불면서 창문도 덜컹거렸다고해요. 무당을 불러 굿도 하고 절에가서 불공도 들이고 별별 의식 다치렀는데 소용이 없다가 옆집 아주머니가 교회한번 나가보래서 온 식구가 한번 나갔지만 그뒤로도 얼마간은 계속 나타났어요. 불만 끄면 하얀옷을 입은 귀신입에서 수백마리의 귀신이 끝도없이 나오는걸 봤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이제 교회 나가니 너도 사도신경, 주기도문을 외울줄 알아야한다면서 밤마다 외우게했는데 희한하게 사도신경 주기도문을 통째로 거의 외워갈즘에 밤마다 보이던 귀신이 안보였습니다. 그래도 가끔 살면서 가위눌리고 벽에있던 그림에서 귀신이 나오는게 보이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기도하고 찬송하면 마음이 평온해져요. 진짜 교회 속는셈치고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런 사례 끝도없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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