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7년간 화장품 모델로 활동했었던 임수정.
그는 채식을 하고 동물과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화학성분이 없는 유기농 제품으로 바꾸기 돼,
양심상 더 이상 화장품 광고 모델을 하기 힘들겠다고 판단했다고 함
<이효리>
이효리는 지난 2012년 이후 공익 목적을 가진 캠페인을 제외하고,
상업 광고를 더 이상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음
그 이유는 그 다이어트 약으로 살을 뺀 것도 아니고,
그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사용하는 것처럼 광고하는 게 마음에 찔렸기 때문이라고 함
그런 그녀가 최근 구두 모델로 나서서 화제가 됐음
알고 보니 청각장애인들이 만드는 구두였고,
이로 인해 그 브랜드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 되었다고 함
(선한영향력ㄷㄷㄷㄷ)
그리고 광고 출연료로 촬영 당시 착용한 구두 두 켤레 뿐이며,
오히려 사비로 찍은 사진이라고 함
<김서형>
한창 SKY 캐슬이 인기가 많았을 때,
'쓰앵님' 컨셉의 광고 제의가 쏟아졌다고 함.
그러나 김서형은 '쓰앵님' 모습으로 광고를 찍는 다는 건
스스로 납득이 안 됐다고 함
그 이유는 광고를 찍었다면 풍요로웠겠지만
그 캐릭터(쓰앵님)는 작가님도 다 어렵게 쓰시고,
몇 개월 고단하게 지낸 걸 알기 때문에
광고를 찍을 수 없었다고 함
<이동욱>
이동욱도 드라마 <도깨비> 종영 후,
저승사자 복장으로 광고 제의가 5~6개 들어왔었는데 거절했다고 함
그 이유는 앞서 '김서형'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저승사자' 캐릭터가 소비되는 걸 원치 않았으며
배우들과 감독님, 작가님에게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었다고 밝힘
자신이 먹어 본 과자 CF 제의가 들어왔는데,
본인에게도 맛 없는 과자를 권할 수 없어서 거절했다고 함
<영화 극한직업 배우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영화로 인해 큰 인기를 끌었던 '수원왕갈비통닭'
주연 배우들 모두에게 당연히 CF 제의가 많이 들어왔지만 모두 거절함
그 이유는 영화 <극한직업>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배우들끼리 브랜드를 홍보하는 광고는 거절하자고 미리 약속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