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하게 될 남친과 차량을 구매하면서 벌어진일입니다.
제 명의로 차를 구매했고 자동차 보험을 가입했어요.
저희 이모한테 추천받아 다이렉트로 가입해주셨고..
운전은 남친이 주로 할거라서 운전자보험은 필수라길래
이모가 추천해주는 20년납 80세만기 월 4만원짜리 보험을 추천받아서 가입했어요.
가입은 평일 낮시간에 했어요.
남자친구는 직업특성상 바쁠때가 많아요.
차량이 나와서 운전하기 전에 운전자 보험을 가입해야한다고해서
제가 이모한테 서류를 받고
카톡으로 전달해주면서 이러이러하고 이렇다 설명했고 가입을 완료했어요.
그런데
가입 후 2달이 지났는데 남친이 운전자보험료 납입을 2달동안 미납했더라구요.
뜬금없이 너무 비싼거아니냐고 저한테 물어보길래
그럼 너가 알아서 운전자보험 해지하든지 다시 들어라
난 이모가 잘 알아서 해준거같은데 너 보험이니 알아서 하라고했죠.
그리고 몇일 뒤 이모한테 카톡이 왔어요
보험료 2달치 미납인데 이번달 안내면 실효가된다고 연락이왔어요.
남친한테 카톡했죠.
오늘도 바쁜가봐요.
어떻게할거냐 빨리 보험을 어떻게 할건지 정해야하지않겠냐하니까
- 지금 일이 복잡하니 좀 이따 이야기하자.
그냥 두자 이모가 알아서 해주셨겠지 하는거예요.
그때 잘 듣고 인지했으면 미납을 하지않았어야하는거 아니냐며
말했더니
회사에서도 스트레스받는데 너까지 왜그러냐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모한테 말했죠
월납보험료가 비싼거같아서 생각해본다고하더라..
라고하니 그럼 들기 전에 생각했어야하는거아니냐면서 후후후
저만 가운데껴서 화가나네요.
남친은 제가 일주일 전부터 이야기했던것들 하지않고 해야한다 해야한다 하면 그 당일 닥쳐서 생각하는 스타일이예요. 미리미리 하는스타일이 아니예요.
혼자 답답해서 글써봅니다.후